‘레드카펫’ 윤계상ㆍ고준희, 19금 영화감독과 톱 여배우의 스캔들 “썸타는 연인 묘사”

입력 2014-09-30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프레인글로벌)

영화 ‘레드카펫’(제작 씨네주 누리픽쳐스, 배급 프레인글로벌, 감독 박범수)에 출연하는 윤계상과 고준희의 커플 호흡이 화제다.

윤계상과 고준희는 10월 개봉을 앞둔 ‘레드카펫’에서 각각 19금 영화계의 순정마초, 골 때리는 흥행여신으로 분해 남다른 유쾌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감독과 톱 여배우로 등장하며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호감을 표현하는 남녀의 연애감정을 풋풋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커플 연기를 선보일 윤계상과 고준희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썸타는 연인들의 감정묘사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자신의 일에는 열과 성을 다하는 반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서툴기만 한 순정남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이는 윤계상과 순수한 매력에 귀여운 애교까지 겸비한 채 그의 마음을 훔칠 것으로 예상되는 은수 역의 고준희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가을, 썸 타는 남녀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윤계상, 고준희의 열연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레드카펫’은 오는 10월 23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93,000
    • +1.37%
    • 이더리움
    • 4,27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70,000
    • +0.86%
    • 리플
    • 622
    • +0.97%
    • 솔라나
    • 197,900
    • +1.38%
    • 에이다
    • 519
    • +3.59%
    • 이오스
    • 736
    • +5.29%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00
    • +1.67%
    • 체인링크
    • 18,200
    • +2.71%
    • 샌드박스
    • 426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