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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 용서 논란' 곽튜브 사과에도…후폭풍 어디까지?
    2024-09-18 09:58
  • "직장내 성폭력, 성희롱 막자"...GH, ‘고위직 대상 통합폭력예방교육 실시’
    2024-09-10 13:11
  • [정책에세이] 아동학대 어떻게 줄일 것인가
    2024-09-01 13:19
  • 내년 여가부 예산 1.8조…아이돌봄 지원에 5000억 편성 [2025년 예산]
    2024-08-30 06:00
  • 면사랑, 진천 지역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후원
    2024-08-29 09:41
  • [종합]교실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200건 육박…교육부 긴급 TF 운영
    2024-08-28 15:22
  • 교실 덮친 ‘딥페이크 성범죄’ 공포…수사의뢰 179건, 교육부 긴급 TF 운영
    2024-08-28 14:30
  • “딥페이크 영상물에 내 얼굴이?”...경기도, '딥페이크' 피해 초기 대처 요령 안내
    2024-08-27 17:03
  • 텔레그램은 어떻게 '범죄 양성소'(?)가 됐나 [이슈크래커]
    2024-08-26 16:54
  • ‘위센터’, 학생 마음건강 전담 기관으로...치료에 300만원까지 지원
    2024-08-09 14:32
  • "아이들이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들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소년 도박근절·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2024-08-02 12:00
  • '강행→필버→거부권' 무한 소모전…결과는 민생 좌초
    2024-07-30 16:18
  • "학교폭력 제로"...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제로 챌린지' 6300여명 참여
    2024-07-29 17:00
  • “학생인권법 대신 학교인권법 필요”...교권 개선 남은 과제는
    2024-07-25 15:58
  • 변우석 논란 아직인데 또…'과잉 경호', 왜 하필 '공항'일까? [이슈크래커]
    2024-07-24 16:50
  • 학폭 피해자 40% “가해자로부터 '맞신고' 당했다”
    2024-07-24 14:43
  • 학교폭력 사안, ‘학부모 관계조정’으로 해결한다
    2024-07-24 12:00
  • 서울 교사들 "교권회복 위해 법안과 동시에 교직문화 변화도 필요”
    2024-07-19 17:22
  • [로펌 人사이트] 인권 변호사→CEO 변신…‘新권리 개척’ 나선 원의 진화
    2024-07-19 06:00
  • "모호한 '학폭' 개념부터 재정립 필요…가해자 교화에도 무게를" [학교는, 지금 ④끝]
    2024-07-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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