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비에르 마스테라노, 토마스 베르마엘렌, 테오 슈테겐을 빼고 호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투입했다.
대규모 선수 교체를 단행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21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반 라키티치의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AS 로마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최근 이어진 친선경기 3연패의 사슬을 끊고 여유 있게...
포백 수비진은 아드리아누 코헤아(30), 헤라르드 피케(28), 토마스 베르마엘렌(30), 호르디 알바(26). 골키퍼는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23)이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원톱 공격에 웨인 루니(31)가 출격한다.
2선에는 멤피스 데파이(21)를 중심으로 애슈리 영(30), 후안 마타(27)가 후방 공격을 돕는다. 수비형 미드필드에는 모건...
경미한 부상을 입은 뱅상 콤파니와 허벅지 부상을 당한 토마스 베르마엘렌 등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밖에도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바이렐트, 악셀 비첼 등 경고를 한 장씩 받고 있는 선수들 역시 한국과의 경기에 투입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직 한국전 벨기에의 선발 명단을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럽 주요 스포츠 매체들의 예상을 종합하면...
축구전문매체 사커웨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베르마엘렌은 지난 23일 러시아와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몸을 풀던 도중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베르마엘렌은 선발 출전했지만 결국 전반 32분 만에 얀 베르통언과...
사타구니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팀의 ‘주장’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와 발가락 부상을 안고 있는 ‘에이스’ 에당 아자르(첼시) 그리고 러시아전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은 물론이고 경고를 한 장씩 받은 얀 베르통헌(토트넘), 토비 알데르바이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악셀 위첼(제니트) 등도 한국전에서 휴식을 취할...
벨기에는 전반 31분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부상으로 얀 베르통언과 교체되면서 일찌감치 교체 카드 한 장을 썼다. 하지만 마크 빌모츠 감독은 후반 12분 루카쿠 대신 오리지를 투입하며 먼저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오리지의 투입 이후에도 공격에서 큰 변화가 없자 결국 후반 30분 체력이 떨어진 메르텐스 대신 미랄라스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그리고 결국 후반...
수비 라인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니엘 반 바이텐(바이에른 뮌헨),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에게 맡겼고 골키퍼 장갑은 티부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꼈다.
이에 맞서는 FIFA랭킹 19위 러시아는 알렉산드로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을 원톱 공격수로 놓고 알렉산드로 사메도프(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벨기에ㆍ러시아, 베르마엘렌 무릎 부상으로 교체
벨기에 주전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이 전반 31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벨기에는 23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전반 초반 경기 주도권을 쥐고 선제골을 노리던...
수비 라인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니엘 반 바이텐(바이에른 뮌헨),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가 지키고 골키퍼 장갑은 티부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꼈다.
이에 맞서는 FIFA랭킹 19위 러시아는 알렉산드로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을 원톱 공격수로 놓고 알렉산드로 사메도프(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벨기에는 루카쿠와 케빈 미랄라스, 데 브루잉, 에당 아자르 등을 공격 옵션으로 내세웠고 마루앙 펠라이니, 악셀 빗첼 등의 미드필더들은 물론 뱅상 콤파니, 얀 베르통엔, 토마스 베르마엘렌, 토비 알더바이렐트 등 주전 수비수들도 모두 선발로 기용했다. 후반들어서는 다니엘 판 보이텐, 안소니 반덴 보레, 아드낭 야누자이 등 다양한 자원들을 시험 가동하며...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얀 베르통언(토트넘)이 지키는 수비진은 백전노장 다니엘 판 보이텐(바이에른 뮌헨)까지 가세해 경험과 패기를 두루 갖췄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문장 티보 쿠르투와가 지키는 골문까지 빈 틈이 없어 보인다.
벨기에는 공수에서 빈 틈이 없는 팀이지만 월드컵을 경험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푸욜은 올시즌 남은 기간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푸욜의 팀 동료인 헤라르드 피케는 “푸욜이 대체자를 찾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푸욜이 떠난 뒤 다음 시즌 그를 대체할 선수로는 현재 다비드 루이스(첼시),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등이 거론되고 있다.
6명의 선수는 박주영을 포함 해 니클라스 벤트너, 바카리 사냐, 토마스 베르마엘렌, 루카스 파비안스키, 엠마누얼 프림퐁이다.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에 대한 분석 기사를 게재한 텔레그라프는 20개 팀 중 아스널에 대해 "팀이 원하는 선수는 공격수와 중앙 수비수, 오른쪽 측면 수비수다"고 판단했다.
아스널은 공격수 가운데...
화려한 선수층으로 유럽의 떠오르는 강자인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날), 얀 베르통엔(토트넘)등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주전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일본은 전반 15분 케빈 미랄라스(에버턴)에게 선제골을 빼앗겼지만 점유율을 서서히 높여가며 벨기에를 압박했다. 마침내 키요타케 히로시(1.FC 뉘른베르크)의...
아스날은 13일(한국시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통쾌한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16승4무8패 승점 52를 기록하며 리그 3위 토트넘(승점 53)을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전반 14분만에 하템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