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클라라는 두 건의 음원을 연달아 발표했다. 지난달 7일에는 랩퍼 야수와 함께 '겁'이라는 제목의 곡을 내놨으며 이어 지난 9일엔 'Happy Happy Song'이란 음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클라라 귀요미송2까지 내놓고 가수로 전업하려나?" "클라라 나이가 벌써 서른이니 이젠 방송만으론 힘들겠지" "클라라 귀요미송2, 겁...
클라라는 랩퍼 야수가 피처링하는 곡 '겁'으로 내달 초 랩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클라라의 노출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네티즌은 "클라라 이 정도면 노출증 아닌가? 작년에도 노출증 논란 일어났었는데" "클라라 하의실종, 이번 거 너무 쎄다. 노출증 의심된다" "클라라, 무슨 의도로 이런 사진을 찍은 거지. 노출증 있는 거...
특히 푸들의 크기가 클라라의 가슴팍까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11월7일 랩퍼 야수의 곡 ‘겁’ 피처링을 참여해 랩퍼에 도전한다.
클라라 푸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클라라와 사진 찍은 푸들 진짜 크다 ”, “클라라 힐 벗으면 푸들하고 키가 똑같을 듯”, “클라라 푸들하고 왠지 춤 췄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