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 따르면 "어느날 남소현이 케이팝스타에 나간다는 얘기를 듣고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 안좋았어도 남한테 피해 안끼치면 된거 아니냐는 말씀이 많던데 피해 끼친거? 진짜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라며 "저는 남소현 보다 한살아래 후배였고, 남소현은 후배들한테 돈모아오라고 장난 아니게 시켰습니다. 금액의 액수는...
글쓴이는 "남소현이 케이팝스타에 나간다는 얘기를 듣고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피해 끼친거? 진짜 장난아니게 많았습니다"라며 많은 괴롭힘을 당했음을 암시했다. 또 "열폭이 아니라 남한테 그렇게 고통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남영주의 동생 남소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영주, 남소현 둘 다 훌륭한 보컬이다", "남영주, 남소현 둘이 함께 케이팝스타에 나왔다면 더 재밋었을 것", "남소현도 남영주 못지 않은 훌륭한 가수가 될 듯", "남영주, 남소현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