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는 3%p 오른 70%로 취임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15%)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의대 정원 확대'(14%),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5%),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안정적'(이상 4%)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선 '의대 정원 확대'(18%)가 지난주(17%)보다 더 확대됐다. 의대 증원 요인은 2주...
2024-09-1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