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나 추미애 사태) 그냥 거의 모른다. 관심이 없었던 것도 있고 수험생이니 그런 내용에 관심 가질 시간이 부족했다.
박제현: 공정은 워낙 이해관계가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높은 사람들은 능력이나 업적에 맞게 배분되는 게 공정하다고 보는 거고, 아랫사람들은 공정하게 분배돼야 한다고 보는 것 같다. 서로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을 해버려서 절대 정리가...
이에 김 대표는 "실제로는 저희가 그렇지 않았다"며 "정의당다운 다양한 얘기를 했는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입장, 추미애 장관 아들 입장 이런 것만 많이 보도돼서 아쉽다"고 했다.
김 대표가 "올해 처리할 법안이 낙태죄 폐지 법안"이라며 "정부에서 만든 안이 낙태 기간을 14주로 늘렸는데 여전히 그 이후에 하는 것은 범죄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27)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한 사람은 여성이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날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서 씨의 휴가 연장과 관련해 문의든 부탁이든 여자분의 전화가 왔다고 한다"며 제보 받은 내용을 밝혔다.
신...
두고 "전 추미애, 박영선의 이런 모습 보고싶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더러운 잠' 사진과 함께 게제한 뒤 "이래 놓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있는 건가요"며 "다행히 이 작가에게 정부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이걸 건 사람은 국회의원이라는데, 집에서 애들을 어떻게 키울까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