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에서 주관하는 제40회 신동엽문학상에 최지인 시인의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싶어’, 정성숙 소설가의 ‘호미’, 김요섭 평론가의 ‘피 흘리는 거울: 군사주의와 피해의 남성성’이 선정됐다.
10일 창비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들은 지난달 22일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는 김금희 소설가, 김수이 문학평론가, 정우영 시인, 한기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 '어린이 창작동시 부문'에서는 인천 명선초등학교 3학년 최지인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 창작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됐다.
또한 올해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신설된 '청소년문학상 부문'에서는 안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권나현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주어졌다.
이 외에...
날개작가 최지인아나운서가 화가로 활동을 하면서 얼마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당선되기도 하는 등 자리를 잡은 데 이어 신한대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최지인은 2014년 한 학점은행제 학교에서 방송진행자과학과장으로 있었으며 2007년부터 한국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스피치 강사로서 활동한 바 있다.
2015년 가을학기부터 신한대학교...
mbn 아나운서인 최지인이 최근 자신의 SNS에 유명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다.
사진 속 최 아나운서는 배우 김지훈, 개그우먼 신봉선, 모델 겸 배우 신민철, 가수 알렉스 등 유명 인기 연예인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에 같이 출여한거나 여타 다른 일로 연을 맺게 된 연예인들과의 인증샷이다.
특히 신민철은 잘생긴 얼굴로 네티즌들의...
‘엄친딸 최지인’
MBN 아나운서 최지인이 '엄친딸'로 밝혀져 화제다.
최지인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정리하다가 가족모임 때 아빠랑 찍은 사진 올려요"라며 "글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자 60세가 넘어 수필가로 등단하고 지금은 플루티스트를 꿈꾸는 아빠, 멋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인은 아버지 최광준 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