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격을 확정하고 다음 달 14~15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자금은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ACF는 디스플레이 패널 또는 다양한 센서류 기판과 연성회로기판(FPCB), 칩온필름(COF) 등의 회로물을 전기적으로 연결, 접착해...
더본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300~6400원, 총 공모금액은 159억~192억 원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11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에스켐은 디스플레이 소재 합성·정제 전문기업으로 주요 사업 분야는 OLED 핵심 소재다. 회사는 OLED 전 유기층(발광층, 발광 보조층, 공통층)을 생산하며 최종 공급사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이다.
합성·정제는 OLED 패널 제조의 필수 공정으로 유기 화학 분야의 고도화된 장치 산업이다. 또한, 최적화된...
티디에스팜 대표이사는 “티디에스팜의 우수한 TDDS 기술 경쟁력을 보고 많은 투자자분께서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셨다”며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TDDS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디에스팜은 9~1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모든 제품의 글로벌 표준 치료재 등재를 통해 글로벌 신시장 창출 및 선점에 앞서겠다”고 강조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이번 상장에서 10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2만4000원~2만 9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240억 원~290억 원이다. 2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7일~8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제이엘케이의 유상 증자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주식 수 1619만5712주의 31.7%에 해당하는 513만3698주가 신주로 발행될 예정으로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최종 발행가는 9월 20일 확정된다.
이번 유증에 참가하는 주주들은 1주당 0.2주(20%)를 추가 배정하는 무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다. 무증 신주...
유라클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일반청약은 다음 달 6~7일로 예정됐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는 “스마트폰의 일상화에 따라, 개인들의 서비스는 물론 기업의 업무 환경 역시 모바일을 필수적으로 고려하게 되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아이언디바이스는 이달 29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삼성전자와 페어차일드 반도체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2008년 기업으로 디지털, 아날로그, 전력이 혼재된 싱글 칩 설계와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8월 26~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9월 4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맞춤형 헬스케어와 (생균기반의약품)LBP 선행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시설자금에 사용 예정이다.
회사는 마이크로바이옴 멀티오믹스...
에스켐의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스켐은 소재 합성 및 정제 전문기업으로, 주 사업 분야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의 합성과 정제다. 2014년 설립 이후 OLED 소재 시장에 진입해 사업화를 진행해 왔으며, OLED 발광층, 발광 보조층, 공통층에 이르는 소재를 합성 및 정제해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자체 발광 유기물질로...
투자자 제도를 통한 투자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란 IPO 과정에서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발행사와 주관사가 투자자를 미리 유치해 공모주 일부를 배정하는 제도다.
한편, 교환비율의 최종확정은 발행회사와 주관사 협의 또는 수요예측(Book Builing) 가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5일 하스 상장 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24~25일 진행된 하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2126.46대 1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총 39만5688건이었으며 청약 수량은 9억6222만1750주가 접수됐다. 비례 배정 경쟁률은 4251.91대 1을 기록했다.
하스는 13~1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9000원~1만2000원)...
7월 10~1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2~23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7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22년 설립된 티디에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 중 고성장하고 있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의 개발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TDDS는 약물을 피부를 통해...
뱅크웨어글로벌은 다음달 8~1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17일~18일 일반청약을 받아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이사는 “글로벌 금융 소프트웨어 시장은 투자가 확대되면서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며 “국내 유일의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상장 이후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어스는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그리드위즈의 사업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크게 평가해 주신 기관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클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데이터 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드위즈는 6월 3~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6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그린슈옵션은 기업공개(IPO)나 추가 주식 발행에서 주관사들이 주가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해 공모물량 이외의 주식을 기존 주주로부터 공모가에 살 수 있는 권리는 의미한다.
아람코는 2019년 기업공개(IPO)를 통해 29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주식 매각은 IPO 이후 최대 규모가 된다. 상장 당시 아람코의 시가총액은 1조8770억 달러로 세계 최대...
22~2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30~31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6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03년 설립한 에이치브이엠은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의 비전을 담아 1월 기존의 ‘한국진공야금’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회사는 첨단금속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일반 청약은 상장 대표 주관사인 KB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인수단인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가장 많은 청약이 몰린 KB증권의 균등배정 주식 수는 1.10,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 대신증권은 각각 1.19, 1.27, 1.15로 청약자들은 최소 1주 이상의 주식이 배정될 예정이다. 다만, 삼성증권은 0.80으로 5명 중 4명꼴로 1주를...
손진형 코칩 대표이사는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 참여해 주신 모든 투자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는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통해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칩은 다음 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