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는 이달 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57대 회장 선출을 위한 지명위원회·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최동호(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를 제5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최 신임 회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과대에서 석사, 매사추세츠공과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을...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에는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 외과 최동호 교수, 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받았다. 의무기록상은 내과 최재원 전공의 외 24명, 친절직원상은 신경과 최병우 교수 외 3명, 환자모시기왕은 영상의학과 박정선 교수 외 2명, 우수부서상은 본관18층 병동이 수상했다.
김종량 이사장은...
최동호, 황동규 등 원로 시인과 함께 젊은 시인인 이소호 시인의 작품도 선정 명단에 올라 한국 시세계의 넓은 스펙트럼을 해외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또 영화 ‘기생충’, ‘아가씨’, ‘살인의 추억’ 등을 번역한 달시 파켓이 김구슬 번역가와 함께 최동호 시집 ‘제왕나비’의 번역 지원자로 선정됐다.
지원...
최동호 큐브에이아이 매니저는 “현재 ‘스마트 주차장’을 보면 결제시스템만 스마트할 뿐 주차자는 빈공간을 찾으러 계속 돌아다닌다”며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장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모아 맵을 만들고 그 맵을 중앙 관제시스템을 통해 차가 어디로 운행하는지 알 수 있다”며 “AI가 주차공간에 가는 것을...
게다가 용원개발의 대표는 최정호 씨로 MH에탄올의 부회장이자 최대주주인 최동호 씨의 동생이기도 하다. 특수 관계 회사에 투자한 셈. 이들은 무학그룹 창업자인 최위승 전 회장의 각각 셋째, 넷째 아들이다. 소주 회사인 무학은 둘째 아들인 최재호 회장이 이어받았다.
또한, 용원개발은 골프장 개발 사업을 해 주정 사업과의 관련성도 미미하다. 동종업계인...
00%로 높아졌다.
용원개발은 MH에탄올 최대주주인 최동호 사장의 특수관계인인 최정호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곳이다. 최근 3년간 93억 원, 36억 원, 3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으며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한정’ 의견을 받는 등 경영상황이 좋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취득에 대해 “사업 다각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시인협회가 인증하는 ‘시낭송가증서’가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김남조 시인을 비롯하여, 한국시인협회장 최동호 시인, 배우 윤석화, 전 KBS 아나운서 실장 김상준, 재능시낭송협회 오선숙 회장 등이 심사를 맡았다.
재능교육은 자사의 스스로교육철학을 실현한다는 의미에서 지난 1991년부터 26년째 시낭송 보급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동호(68) 시인이 한국시인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인협회는 지난 26일 총회를 열고 전임 회장 문정희 시인의 후임으로 최 시인을 추대했다. 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다.
최 신임 회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76년 등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다. 극서정시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고, 여백과 순수한 서정성을...
3등은 '고등어 간장구이 도시락'의 김봉균 서울대서진점 경영주∙남윤수 직원 팀과 '따뜻한 북해도 크림스튜'의 박건욱∙최동호 직원 팀이 선정돼 각각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그 외 참가팀 전원에게는 캐시비카드 10만원 권이 수여됐다.
세븐일레븐은 입상한 도시락 메뉴들을 순차적으로 실제 상품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광한은 이종환 최동호 박원웅 등 1세대 방송 DJ의 뒤를 이어 김기덕과 함께 1980~90년대 팝음악 프로그램을 이끌며 명DJ로 자리 잡았다. 김광한은 1966년 19세의 나이로 라디오 DJ로 데뷔해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 1979년 박원웅이 진행한 MBC 라디오 ‘박원웅과 함께’에 게스트로 나서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1980년 TBC 라디오 ‘탑 툰 쇼’의 DJ로 전격 발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