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투신자살을 시도하려는 고흥자(변정수 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세란(김유미 분)은 한아름과 고흥자의 몸싸움 도중 머리에 떨어진 벽돌에 맞아 피를 흘리며 기절했다.
혼수상태에 빠진 강세란을 본 고흥자는 "잘못 했어 아름아. 제발 우리 세란이 좀 살려 달라. 정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남편 곽희성을 위해 시부 정한헌 앞에 무릎을 꿇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시부 백만석(정한헌 분) 앞에 무릎 꿇고 백강호(곽희성 분)를 살려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백만석은 입양아들 백강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법의 심판을 받게 했다. 또 백만석은...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과 백강호(곽희성 분), 그리고 최영광(강태오 분) 백강미(황소희 분)가 업무 차 노래주점을 찾았다.
이날 백강미는 해외에서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상사에 "노래방 좋아하세요? 노래방에서 흥겨운 문화를 즐기는 건 어떠세요"라며 제안했다.
이에 백강미를 포함해 한아름 백강호 최영광 또...
‘최고의 연인’ 강태오가 강민경 대신 김유미의 계략에 당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에서 최영광(강태오 분)은 한아름(강민경 분) 대신 강세란(김유미 분)의 희생양이 됐다.
강세란은 한아름을 해치기 위해 워크숍 때도 계략을 펼쳤다. 강세란이 업자와 짜고 한아름에게 일부러 낡은 오토바이를 준 것. 하지만 강세란의 의도와 달리 한아름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김유미가 엄마 변정수에게 곽희성과 강민경의 관계를 폭로했다.
3일 방송된 43회에서 김유미(강세란)는 변정수(고흥자)에게 강민경(한아름)의 뒷담화를 했다. 변정수는 김유미가 강민경을 디자인 도둑으로 몰아세운 사실을 알고 "앞으로 부티크에 나오지 마라"고 화를 냈다.
이에 김유미는 곽희성(백강호)이 강민경을...
이날 한 매체는 강면경의 부친이 한 종교재단으로부터 세금 명목으로 받은 수억원대의 돈을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강민경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 강 씨가 한 종교재단으로부터 세금 명목으로 받은 4억4416만원을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민경의 소속사 CJ E&M은 “본인의 일이 아닌 가족의 일이라 공식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민경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 중입니다.
‘최고의 연인’ 강민경, 곽희성 이용해 강태오에 ‘이별 선언’…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곽희성을 이용해 강태오에게 다시 이별을 선언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20회에서는 강민경(한아름)이 자신과 헤어지지 않으려하는 강태오(최영광)에게 “나 선배 말고, 다른 남자 좋아해”라며 다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고의 연인’ 조안-강민경 갈등?…“나 때문에 아빠 돌아가셨다고?”
조안과 강민경의 갈등이 증폭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예고편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두고 아름(강민경)과 아정(조안)의 날선 모습이 그려졌다.
아름은 아정의 질책에 날선 대꾸를 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엄마 보배(하희라)의 재혼을 두고...
'최고의 연인' 강민경, 흑기사 강태오에 함박웃음… "텔레파시가 통했다"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강태오의 도움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 8회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딱 맞춰 최영광(강태오 분)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경은 이날 구애선...
강민경은 7일 첫 방송 된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고흥자 부띠끄 디자인실의 어시스턴트 한아름 역으로 분했는데요. 그는 열정페이를 받으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20대 인턴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그룹 다비치 출신인 가수 강민경은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이후 ‘연기력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었죠. 첫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연기력 여전”...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과거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해 주량을 밝혔다.
이날 강민경은 “평소 소주 두병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도 먹는데 걸그룹이다 보니깐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 술이 다이어트에 안 좋지만 낮술을 먹으면 밤에 활동할 수도 있어 좋다”며 주당임을...
이날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수습 디자이너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아름은 유명 디자이너 고흥자(변정수 분) 밑에서 월 30만원이라는 ‘열정페이’를 받고 친구이자 고흥자의 딸인 강세란(김유미 분)과 함께 일했다. 고흥자에게 온갖 구박을 받지만 그는 유명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꿈을 놓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한편, 동...
'최고의 연인' 강민경, 흑역사 익룡 연기 "너무 추워서요"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강민경의 흑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해 울분에 찬 연기로 '익룡연기'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강민경은 이와 관련 방송에 등장해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놔 이목을 끌기도 했다....
'최고의 연인' 강민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7일 첫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극중 인턴 강민경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거 강민경이 자신의 주량을 밝힌 방송 화면이 화제다. 강민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질문에 "평균 소주 두 병 정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최고의 연인최고예요!" 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태오는 첫 방송 기념 케익을 들고 해맑은 미소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태오 최영광 역할도 기대된다", “강태오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귀엽다”, "강태오가...
새로 시작하는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강민경의 과거 사진들도 다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가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민경은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밀착된 의상으로 보이는 몸매가 완벽에 가까워 보는 이들의...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아름역의 강민경은 "주변의 우려를 알기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응원을 부탁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꿈과 사랑,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최고의 연인'은 달콤한 거품을 걷어낸 적나라한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직업, 일터에서의 치열한...
‘최고의 연인’ 강민경 ‘최고의 연인’ 강민경 ‘최고의 연인’ 강민경 ‘최고의 연인’ 강민경
가수 겸 배우 강민경이 자신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7시 15분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한아름 많이 봐주시고 많이 채찍질 해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