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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장 사형 선고… 과거 총기난사 사례 살펴보니 '충격'
    2015-02-03 15:05
  • [온라인 와글와글] 임 병장 사형 구형·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대통령 지지율 35%·슈퍼맨 추사랑·대한항공 국내여객 6.6% 하락
    2015-01-17 23:24
  • [온라인 와글와글]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사람이 좋다' 김현정·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키스
    2015-01-17 19:36
  • 윤일병 가해자 징역 45년 선고…임병장은? "사형 불가피"
    2014-10-30 22:46
  • 탈영병 유서, 비공개 놓고 군·유족 의견 엇갈려… 감춰진 글 파급력 클 듯
    2014-06-26 21:32
  • 탈영병 아버지 옹호 움직임, 동정 반대론에 부딪혀… 여론 흐름 보니
    2014-06-26 18:24
  • 탈영병 아버지와 함께 설득 동원된 30대 여성, 어떤 인물인지 보니
    2014-06-26 15:37
  • '탈영병 유서'에서 집단 따돌림 정황 포착..."나는 돌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14-06-26 08:19
  • 아들 자살시도 목격한 탈영병 아버지의 충격…“신경·심리 치료 받아야”
    2014-06-26 08:11
  • 탈영병 유서 전문 비공개 결정…희생장병 자칫 가해자로 몰릴 수 있어
    2014-06-26 00:06
  • 탈영병 아버지의 절규 “나한테 총질할 건 아니잖나” 뒤늦게 알려져
    2014-06-25 20:48
  • 탈영병 유서 아닌 변명설, 곳곳에서 제기… "두려움에 쓴 호소문일 뿐 "
    2014-06-25 19:52
  • 탈영병 아버지, 면회 시간 끝나자 쏟아지는 눈물 보여… 가족들 가슴 무너져
    2014-06-25 18:17
  • 탈영병 유서, 헷갈리는 시민들… A4 한 장에 담긴 뜻 미궁 속으로
    2014-06-25 17:43
  • 탈영병 유서, 해석 논란으로 번져… "범행 동기 없다" VS "따돌림 암시 추정"
    2014-06-25 14:53
  • 탈영병 아버지 절규에 시청자도 울었다..."난 죽어도 상관없다, 아들 행동엔 이유 있을 것"
    2014-06-25 10:05
  • 국방부, 총기난사 이유 따돌림? 탈영병 유서 내용 부인 “추상적 추측” 주장
    2014-06-25 07:28
  • 총기난사 이유에 수사 초첨… 동료 말다툼설에 부적응·고강도 근무설까지 다양
    2014-06-24 20:39
  • 탈영병, 가족 중 아버지 찾은 이유… 심리학적 해석 "부친은 결정의 조언자"
    2014-06-24 17:56
  • 탈영병 가족 설득 물거품?… 전문가·여론 모두 임 병장 법정 최고형 전망
    2014-06-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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