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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버 도티, 운행 중인 선로서 영상 찍다가 낭태…코레일 고발 조치
    2024-05-03 18:36
  • SRT 부정승차 적발 급증…내달부터 적발 시 부가운임 최대 30배 징수
    2024-04-08 14:44
  • 분실물 지갑서 현금 200만원 슬쩍…잡고 보니 파출소장
    2023-12-15 22:19
  • 개봉역 지하철 30대 난동…'흉흉한 요즘' 깜짝 놀란 시민들
    2023-08-05 18:10
  • 잇단 '살인예고'에… 철도경찰 77명 배치 용산·오리역 등 19곳에 배치
    2023-08-05 16:05
  • “8일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원인은 ‘연결장치 마모’” 잠정 결론
    2023-06-13 21:01
  • 분당선 수내역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3명 중상·11명 경상
    2023-06-08 15:14
  • “아줌마 폰 소리 줄여주세요”...경찰, 죽전역 ‘칼부림 난동’ 여성 구속영장 신청
    2023-03-04 17:53
  • 신인분당선 칼부림에 승객 3명 부상…피의자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2023-03-03 20:53
  • 철도노조 2일부터 파업 예정, 평시 대비 전철 75.1%ㆍKTX 67.5% 운행
    2022-12-01 17:29
  • 코레일, 오봉역 30대 직원 사망에 사과…올해만 4명 "원인 철저히 조사할 것"
    2022-11-06 19:43
  • 철도경찰,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범 2명 검거
    2022-09-19 16:09
  • [단독] 철도특사경, 솜방망이 징계에 ‘제 식구 감싸기’ 지적
    2021-09-29 16:23
  • [사건·사고 24시]1호선 묻지마 폭행 용의자 체포·서울시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예정 外
    2021-07-26 10:09
  • 국토부ㆍ한국철도, 수도권 전철 내 마스크 미착용 특별 단속
    2021-04-04 11:10
  • 코레일, ‘KTX 햄버거 진상녀’ 결국 고소…“허기져 그랬다” 사과에도 고발조치
    2021-03-03 22:48
  • [싸움터 된 지하철③] 지하철 보안관 '사법권 부여' 논쟁 10년…지지부진한 이유는?
    2021-02-17 05:00
  • 설 연휴 열차 좌석 지난해 설 대비 50% 수준 운행
    2021-02-09 16:18
  • 한국철도, 설 명절 승차권 온라인 불법거래 집중 단속
    2021-01-25 14:02
  • [출근길] 20대 극단적 선택 몰고 간 ‘검사 사칭’ 조직 26명 구속·‘프로포폴 투약 여성 사망’ 성형외과 원장 집행유예 外 (사회)
    2020-1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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