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동엽(車東燁) 명언
“망상가 소리 듣는 것을 두려워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선구자가 될 수 없다. 계속 품고 있으면 망상은 위대한 기적의 모태가 된다.”
가톨릭 신부이자 베스트셀러 ‘무지개 원리’ 저자다. 빈 대학에서 사목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강화 성당, 고촌 성당과 하성 성당에서 주임신부를 지냈다. 미래사목연구소를 세운 그는 간암으로 사망할...
올해 102세를 맞은 김형석 교수는 장수(長壽)와 보람이야말로 인생의 축복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이병철 회장은 생의 마지막에서 요가를 접하고 신(神)을 찾았다. 결국 이루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승에서 못다 누린 축복은 하늘나라에서나마 장경석 교수(2021년 별세)와 차동엽 신부(2019년 선종)의 도움을 받아 마음껏 누리고 계시리라 믿는다.
삼성전자는 13일 오후 반올림 측고 6차 대화를 이어간다.
한편, 여름 휴가기간을 갖고 2주 만에 다시 모인 삼성 사장단은 이날 회의에 앞서 차동엽 신부(인천카톨릭대 교수)에게 ‘교황의 공감 리더십’에 대해 배웠다. 이번 강연은 14~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맞아 특별히 마련됐다.
차동엽 신부는‘교황의 10가지: 따봉, 프란치스코!’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간을 하느님 대하듯 해 그 사람 안에 숨겨진 존귀함과 아름다움을 보기에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 수 있다고 교황의 인간 사랑의 본질에 대해 분석했다.
교황의 인간적 선행과 사랑만으로 종교와 체제, 인종을 뛰어넘는 열광을 받을 수 있을까. 그 답은 지난해...
아주그룹은 서울 본사 청남빌딩에서 8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 신부를 초청해 ‘기쁨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쁨 아카데미는 열린 소통 문화를 구축하고 학습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사내 소통프로그램이다. 인문학, 예술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저자들이 ‘성장으로의 행복한 여행’이라는...
‘토.마.토’의 첫 번째 강연은 ‘큰 소리 치는 아이가 성공한다’는 주제로 희망 멘토로 잘 알려진 차동엽 신부가 맡는다.
참석 티켓은 티켓링크,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티켓 수익금은 ‘1,000원의 미래’ 사업을 통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쓰여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
지난 12일 방송된 SBS ‘땡큐’에는 차인표, 장서희, 허정무, 차동엽 신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11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31살 때까지 무명이었다”고 전하며 자신의 무명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녀는 “주인공 친구 역할만 맡다보니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어릴 적부터 연기만 해서 다른 꿈을 찾을 수가...
12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차동엽 신부, 허정무, 배우 장서희, 차인표는 경기도 파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허정무 감독은 18년 전 홍명보 감독의 뺨을 때렸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1995년이었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내가 감독으로 있을 당시 홍명보가 주장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시간도 잘 지키지 않고 술 마시고 그런 행동때문에 주장인 홍명보를...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황창규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단장이 "The Next Big Thing"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기술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인 차동엽 신부가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의 제목으로 강연했다.
LS그룹은 2006년부터 매년 3회(3월, 7월, 10월)의 임원 세미나를 열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경제·과학 기술·사회...
80만부나 팔린 자기계발서《무지개 원리》로 유명 강사가 된 차동엽 신부는 “어려울 때 일수록 불안한 생각과 부정적 말을 쓰게 되는 데, 이런 건 하면 할수록 불안이 가속회된다”며 “‘된다’‘어떤 경우에도 살아 남는다’ 는 자기다짐을 하면 그대로 된다”고 했다. 다소 설교처럼 들릴 수 있지만 희망을 얘기하고 격려를 해주고, 꿈을 품는 게 난국을...
진흥원은 이날 오후 성남시 태평동에 있는 진흥원 사무실 강당에서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임태희 대통령실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진홍 목사, 혜경 스님, 차동엽 신부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류시문 초대 원장은 미리 배포한 환영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