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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력 자원 모자란 미국, 징병 대상에 여성 포함 추진
    2024-06-20 10:36
  •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수도…방탄소년단, 현역 복무가 긍정적 신호"
    2024-05-03 14:26
  • ‘친일행적 발견’ 인촌 김성수 서훈 취소에…대법원 “박탈 적법”
    2024-04-12 16:05
  • 이준석 “시니어 아미 얼토 당토…여성복무제 받아들이면 될 일”
    2024-02-02 16:51
  •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에만 병역의무 부과…헌재 “합헌”
    2023-10-02 09:00
  • “여자도 군대 가라”…반대가 과반수 이상 [그래픽뉴스]
    2023-07-12 16:27
  • 태국 총선서 야권 돌풍...정권교체 위한 과반 376석은 확보 못 해
    2023-05-15 07:10
  • 태국 총선 본투표 디데이...군부 정권 연장 vs. 민정 복귀
    2023-05-14 17:20
  • K푸드 열기 이어간다…‘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아시아 수출 확대
    2023-04-18 16:38
  • 러시아와 1300km 국경 맞댄 핀란드, NATO 가입 초읽기
    2023-03-30 17:06
  • ‘독도는 일본 땅’?…日 억지 주장, 언제부터 시작됐나 [이슈크래커]
    2023-03-29 15:47
  • 日 초등 교과서 살펴보니…독도 “日 고유 영토”·‘징병’ 등 강제성 삭제
    2023-03-29 09:27
  • 대만, 중국과의 긴장 고조에 군 복무 ‘4개월→1년’ 연장
    2022-12-27 17:20
  • [단독] 국방부 ‘성전환자 군 복무’ 연구 용역 살펴보니…이스라엘도 방문
    2022-08-09 14:45
  • '윤 일병 사건' 유가족, 국가배상소송 항소심도 패소
    2022-06-22 11:42
  • 이종섭 후보자 "'징병제'가 본질, 모병제는 점차 확대해야"
    2022-05-04 15:49
  • [데스크칼럼] 우크라이나 다음 화약고 대만
    2022-04-06 06:00
  • [우크라이나침공] “우크라이나, 대만에 자기보다 큰 군대와 싸우는 법 보여줬다”
    2022-03-20 15:29
  • 코로나19 확산에도…전광훈, 광화문서 1300명 기도회 개최
    2022-03-12 18:15
  •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병사 절반 줄이고 부사관·군무원 10만 충원
    2021-12-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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