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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야후, 日 행정지도 오늘 보고…‘네이버 지분 매각’은 제외
    2024-07-01 17:28
  • 정진석 “김건희 여사 명품백, 포장 그대로 대통령실에 보관”
    2024-07-01 16:44
  • 최태원이 꽂힌 AI…지원법 통과는 또 첩첩산중
    2024-07-01 13:58
  • 대통령실, 채상병 사건 공세에 “격노 없었다...특검법, 위헌소지 법안”
    2024-07-01 13:15
  • ‘계곡 살인’ 방조범, 2심서 형량 2배 늘어난 징역 10년 선고
    2024-07-01 11:12
  • 원 구성 마무리됐지만 곳곳 ‘정쟁 지뢰밭’
    2024-06-29 06:00
  • ‘웰스토리 일감 몰아주기’ 공판…삼성전자 측 “급식업체 수의계약 갱신은 일반적”
    2024-06-27 17:53
  • 증인 선서하는 박민수 제2차관 [포토]
    2024-06-26 12:24
  • 민주, '청문회 동행명령권 부여·위증 처벌 강화' 법안 발의
    2024-06-25 18:21
  • 과방위 현안질의, 증인선서하는 이종호-김홍일 [포토]
    2024-06-25 16:59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국토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 [포토]
    2024-06-25 16:26
  • ‘엇갈린 진술’에 공수처 수사 주목…“통신자료 확보 중”
    2024-06-25 14:51
  • 與, 국토위 결국 불참…野 단독 ‘전세사기 청문회’ 진행
    2024-06-25 14:26
  • 스테이지엑스 "4301억 원 경매 베팅, 주주사와 논의했다"
    2024-06-24 18:34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민주, '7개 상임위원장 수용' 與 입장에…"국회 일정 조속히 진행"
    2024-06-24 16:49
  • 황우여, 與 전대 용산 개입설에 '선 긋기'…"중립 의무 위반시 엄중 조치"
    2024-06-24 10:11
  • 추경호 “野법사위원 국회 품위 훼손…의장, 경고 조치해야”
    2024-06-23 16:59
  • 박정훈 대령 “한 사람의 격노로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 됐다”
    2024-06-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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