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품목에는 올 여름 신상품들을 비롯해 나이키, 아디다스, 호킨스 등 인기 브랜드 제품들이 대부분 포함된다. 품목에 따라 여성화는 최대 50%, 스포츠화는 최대 40%, 샌들은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한 ABC마트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상반기 결산세일’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10일까지 자신의SNS 채널에 ABC마트의 상반기 결산세일 소식을...
영국식 창조경제는 2000년 존 호킨스 교수에 의하여 ‘창조경제’라는 책으로 정리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호주는 ‘창조 국가’, 일본은 ‘쿨 재팬’, 중국은 ‘양화 융합’이라는 이름으로 영국식 창조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영국식 창조경제는 EU를 넘어 2008년과 2010년 유엔이 ‘창조경제 보고서’를 간행하면서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영국식 창조경제는...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의 거래에서 다양한 혁신의 거래로 발전하는 것이 창조경제라는 영국의 존 호킨스 교수의 주장을 상기하자.
M&A 활성화에 있어 부정적 요소 중 언론의 부정적 시각 등 문화적 요소와 대기업의 사람 빼가기 등 제도적 요소는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아직도 부활하지 못하고 있다. 18조 원에 달하는 국가연구비와 2조 원에...
이날 행사엔‘창조경제(Creative Economy)'의 저자인 존 호킨스(John Howkin! s) 창조경제연구소 대표, ’숨쉬는 금속‘으로 융합기술을 선도하는 도리스 성(Doris Sung) 서던 캘리포니아대학 교수, 미국 TED 강연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진하 MIT 미디어랩 선임연구원 등 국내외 석학들의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존 호킨스 대표는 기조강연에서...
물론 최근 방한한 존 호킨스 박사처럼 ‘Creative Economy'(한글판이 나오지 않아 창조경제는 물론 창의경제 등 여러 가지 말로 해석되기도 함)란 이름으로 출간한 경우 고유명사의 성격이 강한 만큼 저자가 규정한 책 제목에 대한 정의는 존중돼야 할 것이다.
따라서 창조경제가 용어의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라 할 수 있다....
‘창조경제’ 주창자인 존 호킨스 호킨스어소시에이츠 대표는 최근 방한해 “독자적인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도층 간의 합의, 현실적인 데이터 수집, 정부의 정책 평가 등 3단계를 거치면서 ‘한국식 창조경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이투데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통해 이스라엘 현지를 찾았다. 7박8일의...
정부가 이러한 중요성을 모른다면 창조경제는 실패한다.”
영국의 경영전략가 존 호킨스 호킨스어소시에이츠 대표가 창조경제를 지향하는 한국 정부가 앞으로 직시해야할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호킨스 박사는 30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제4회 KISTEP 창조경제포럼’에서 초청 강연자로 나서 “창조경제를 실현하려는 정부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는...
‘창조경제’ 창시자인 영국의 경영전략가 존 호킨스 호킨스어소시에이츠 대표(68)가 30일 한국을 방문해 “이스라엘을 따라하는 것이 모두다 창조경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호킨스 대표는 “이스라엘은 정부의 세제 혜택과 지원, 미국의 대규모 투자 등으로 성공한 모델”이라며 “이스라엘에는 적합하지만 한국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모델인지는 의문”이라고...
창조경제 분야 세계적 전문가인 존 호킨스 교수가 30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호킨스 교수는 2001년 저서 '창조경제'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의 경제적 가치와 창조경제의 개념을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린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날 열린 제4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창조경제포럼...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ICT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는 한국이 앞서 있는 상태”라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과학기술을 주도하는 부처가 창조경제를 주도하는 것도 우리가 처음”이라며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의 의미도 부여했다.
한편 이 교수는 오는 30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2001년 펴낸 책 ‘창조경제’의 저자 존 호킨스와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