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머그샷으로 화제가 된 미국의 갱단 출신 범죄자 제레미 믹스는 매력적인 외모로 화제가 되자 2년 뒤 출소해 현재 모델로 활중이다.
2003년 국내에서도 남자친구와 여성 2명을 갈취하고 강도질을 한 여성 A씨의 청순한 외모가 알려지며 ‘강도 얼짱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A씨를 추종하는 팬카페에는 6만명의 회원이 몰리는 등 황당한 일이 벌어진 바...
지난해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제레미 믹스는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 한 장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 ‘가장 섹시한 흉악범’이라는 별명이 붙은 믹스의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고 이를 발견한 한 연예 기획사가 범죄자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현재 믹스는 27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으며 조만간 공식 데뷔할 예정인...
섹시한 머그샷으로 유명세를 탄 제레미 믹스가 감옥에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E뉴스'는 섹시한 머그샷으로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된 제레미 믹스가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출소 후 데뷔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머그샷은 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일컫는데, 제레미 믹스의 머그샷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