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한선화는 2014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성실한 자세로 연기 활도엥 임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며 "한선화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한선화는 '매직', '마돈나...
가수 김C가 배우 정은채의 외모를 극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쿨FM ‘김C의 뮤직쇼’에서는 정은채가 게스르로 출연했다.
이날 김C는 "전지현만큼 비현실적인 외모"라고 정은채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정은채와 친분이 있다고 하면 만날 때 한 번 불러달라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무척 많다"고 전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김C 정은채 극찬
가수 김C가 배우 정은채의 외모를 배우 전지현급에 비유하며 극찬했다.
김C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쿨FM '김C의 뮤직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정은채에게 "전지현 씨만큼 비현실적인 외모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의 친구들에게 은채 씨와 친분이 있다고 하면 만날 때 나도 한번 불러달라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무척 많다...
지난 2010년 강동원과 고수 주연의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지난해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앨범 '정은채'로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채, 팬입다" "정은채, 연기에다 노래까지 대단하네" "정은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가 일본 배우 카세 료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가수 데뷔 사실이 알려졌다.
정은채는 지난 4월 16일 첫 번째 EP앨범 '정은채'를 발표했다. 앨범은 직접 쓴 다섯 곡의 가사와 두 곡의 멜로디가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투개월, 린 등 인기 가수들에게 곡을 써준 작곡가 권영찬도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정은채, 만능이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수 박지윤, 린의 앨범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작곡가 권영찬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은채 가수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채 가수데뷔까지…천재다", "정은채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정은채 가수 데뷔하면 가요 프로에서도 볼 수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