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tvn에서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과거 정글에서 털털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샀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에서 원시인으로 살기에 도전하며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에 자신도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얼굴에 난 뾰루지를 가르키는 제작진을 향해 담담하게 반응하는가 하면, 감지 못해 떡진...
SBS ‘정글의 법칙’은 가장 대표적인 해외현지 촬영 프로그램이다. 병만족은 거친 자연 앞에서의 생존법칙을 보여주면서 오지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청자에게 신선하고 독특함을 선사했다.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인도네시아, 남태평양 바누아투, 러시아 시베리아, 뉴질랜드, 네팔 히말라야, 아프리카 사바나,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보르네오, 인도양 등...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이 담배 피는 모습을 편집없이 방송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벨리즈에서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방송됐고, 불 피우기에 집중하고 있는 멤버들 뒤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오종혁의 모습이 그대로...
병만족이 정글표 밀밥을 만들었다.
3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질랜드 편과는 다르게 음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병만족 모두가 음식을 찾아 나선 가운데 멤버 오지은의 워머와 노우진의 모자를 보리와 오디로 바꿔오는 헌신을 보여줬다. 돌아온 지은과 우진을 보고 멤버들은 모두 수고했다며 칭찬을...
3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질랜드 편과는 다르게 음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병만족 모두가 음식을 찾아 나선 가운데 멤버 오지은은 워머, 노우진은 모자를 보리와 오디로 바꿔오는 헌신을 보여줬다. 돌아온 지은과 우진을 보고 멤버들은 모두 수고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병만족이 배고픔에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3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질랜드 편과는 다르게 음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병만족장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한다. 야생동물을 찾아 나서기로 한 병만족의 생존전략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의 방송 말미 김병만, 노우진, 박정철, 안정환, 정준, 오지은, 김혜성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 병만족은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고산병으로 인해 괴로워했다. 특히 병만족의 오지은이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김병만은 10일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 마지막편에서는 최후의 미션을 마친 뒤 "누구하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끝나 다행이다. 나는 이곳이 마지막이자 또 다른 시작의 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환경은 좋았지만 우리의 생활 조건은 극한이었다. 뉴질랜드에 극기훈련을 하러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만은...
10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이 끝나면서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글이 쏟아졌다.
한 팬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야. 안녕~”이라고 좋은 추억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끝났어유 ~~ 보영느님 너무 이뻐요”라는 글로 박보영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마지막회에서는 에코 하우스를 짓는 병만족의 모습이 나온다.
뉴질랜드편 마지막에도 야외에서 밤을 보내게 된 병만족은 그간 쌓은 노하우로 각자의 정글하우스를 만들기로 했다.
방풍 및 보온이 완벽한 친환경 집을 만들어내며 자연에서의 교훈을 통해...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김병만의 팔굽혀펴기 모습을 보고, 이에 도전했다.
앞서 박보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군인이라 엄하시다. 혼나면 얼차려 받는다. 엎드려뻗쳐도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팔굽혀 펴기 실력에서 상당한 내공을 보일 것이라 기대된던 상황.
그러나 결과는 대반전 이었다. 팔굽혀펴기를 단...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강을 건너는 병만족이 방송됐다. 이날 족장 김병만을 선두로 강을 건너기 전 물에 옷을 젖지 않게 하기 위해 비닐에 싸던 중 노우진은 자신의 팬티가 흰 팬티라고 밝혔다. 또 “나는 운도 없어 하필 이런 때 흰 팬티를”이라고 푸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흰 팬티 굴욕을 당한 노우진이 뱀장어 사냥에 성공할지...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이무기 뱀장어을 사냥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수 미터 이상의 크기를 한 이무기 뱀장어를 잡는다.
생존을 위해 이무기 뱀장어 사냥에 나선 병만족은 전보다 강해진 팀워크로 감동을 선사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라기숲에서의 생존기와 이무기 뱀장어의 실체는 3일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병만족은 쥐라기숲 로드로 떠나며 후후 애벌레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육지로 이동하며 현지인으로부터 '땅콩맛'이 난다는 후후 애벌레를 찾았다. 후후 애벌레를 발견한 남자출연자들은 직접 맛을 본 뒤 "첫 맛은 기름져서 잘 모르겠지만 계속 씹다보면 땅콩같이 고소하다"며 만족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가 하드코어 먹방을 선보인다. 26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병만 족은 하드코어 먹방, 벌레 먹기에 도전하는 것.
그동안 병만 족은 현지 부족들이 단백질 공급원으로 애용했던 만큼 각 나라의 애벌레란 애벌레는 발견즉시 모두 섭취해 왔다. 당연히 뉴질랜드에서도 마오리들의 선조가 먹었던 별미 벌레 시식에도 도전했다. 먹어본 자에 의하면...
박보영은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벌레를 시식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경악,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벌레를 안 먹어도 버틸 수 있단 말이야. 나에게 힘을 주세요. 벌레를 안 먹었으니까요” 등 끊임없이 중엉거리며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자기 체면을 걸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사람이 배고프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자꾸...
바로 '정글래디에이터'.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병만족의 채텀 섬 생활 여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과 정석원은 물개를 만나러 가는 도중, 난데없는 액션 대결을 펼쳤다.
정석원은 “아직도 맞는 연기가 편하다”고 말문을 열었고, 리키김은 정글에서 액션 대결을 제안해 ‘정글래디에이터’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리키김은...
12일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출연자들을 위한 사랑의 영상편지가 마련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석원은 운동으로 맺어진 절친 천정명과 드라마로 친분을 쌓은 동료 조여정의 메시지를 받는다. 이어 백지영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정석원을 흐뭇하게 만든다. 정석원은 백지영을 향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고 둘만의 닭살스런 애칭도...
배우 박보영이 정글에서 눈물을 흘렸다.
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김병만과 정석원이 잡은 블루코드를 손질해 매운탕을 끓였다. 그러나 냄비 아래 받쳐뒀던 돌이 불에 달궈져 터지면서 매운탕 국물이 전부 쏟아지고 말았다.
이에 박보영은 안타까운 마음에 촬영장을 빠져나와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 박보영은...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과 정석원이 사냥에 성공한 크레이피시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한 시청자는 보는 내내 침만 흘렀구먼 침 흘리는데 좋다네”, “크레이피시 강추”, “보다가 침 흘렸네” 등 식욕을 불러일으킨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한 네티즌은 “나만 검색한 게 아니였음ㅋㅋ 다들 크레이피시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