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추워서 잠도 안오고 배도 고프고 '춥고 배고프다'는 말이 왜 서러운지 알았다"고 힘든 정글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서하준 '정글의 법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하준 '정글의 법칙', 역시 정글은 힘들구나" "서하준 '정글의 법칙', 힘내세요" "서하준 '정글의 법칙' ,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해상가옥 생존을 마치고 ‘아시아의 아마존’ 보르네오 열대 우림으로 이동한 12기 병만족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김동준, 온유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병만족은 저녁으로 코코넛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코코넛 나무에서 열매를 딴 병만과 임원희는 다른 섬과 달리 코코넛이...
최근 '정글의 법칙' 녹화에서 서하준은 정글에 합류한 온주를 환영하며 인사를 나누던 중 "온유씨와 (1988년생) 동년배다"라고 고백했다.
주변 출연진들은 서하준이 "노안"이라며 웃었고 온유는 "하준아"라고 부르며 친근함을 보였다.
이날 온유는 인터뷰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생겼다. 정글 생존이 끝나도...
나무를 구하러 간 온유에게 서하준은 “온유는 정말 힘이 좋다”고 칭찬하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불 피우기에 도전하는 온유에게 정글 선배로서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샤이니 온유와 서하준의 특별한 인연은 4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재밌겠네 본방사수” “정글의 법칙, 온유와 서하준이 동갑이라고?” “정글의...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는 해상가옥에서 본격 정글생존을 시작한 12기의 모습을 방송했다. 12기 병만족 멤버는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김동준, 황현희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푸짐한 해산물로 저녁만찬을 즐긴 뒤 해상가옥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각자 일어나 몸을 풀며...
21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정글의 법칙' 이영아와 서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 상대로 송창의를 꼽았다.
이영아는 "가장 많이 해 본 분은 송창의씨다"라며 "거의 매 회마다 키스신이 있었다. 처음에는 떨리고 그랬는데 워낙 많이 하니까 나중에는 같이 밥 먹고 하고 그랬다. 마늘 먹고 키스한 적도...
이영아 서하준 언급
이영아와 서하준이 '정글의 법칙'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영아와 서하준은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정글' 생존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DJ 컬투는 이영아 서하준에게 "두 사람이 '정글' 가기 전에는 서로 모르지 않았나? 첫인상이 어땠나?"고 물었다.
이에 이영아는 "서하준을 처음...
2열 타!”전법으로 능숙하게 최강자들을 리드해나갔다.
신입 병만족의 ‘준준 브라더스’ 서하준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은 지난주 방송에서도 보여줬던 못 말리는 승리욕과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병만족장의 오른팔과 왼팔이 되어 활약을 펼쳤다.
두 부족의 본격적인 헝거게임이 펼쳐질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는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하준이 승부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에서는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황광희와 헝거게임을 펼칠 새 병만족으로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동준이 합류했다.
서하준은 '정글의 법칙'에 남다른 의지를 제작진에 드러냈다. 그는 담당PD에게 "감독님 정말 기다린 만큼 최선을 다할겁니다.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S.T인 ‘살고 싶어’ 등을 실제 무대 위에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하준은 영화 ‘바다가 부른다’ 남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올해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 합류, 리얼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꾸밈없는 실제모습과 낯선 정글 적응기를 펼칠 전망이다.
18일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촬영차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이영하, 서하준, 온유, 김동준, 황현희는 출국했다.
이영아는 편안한 아웃도어웨어에 패딩 재킷을 걸치고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을 상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아 민낯’에 네티즌들은 “이영아 민낯, 정글은 아무나 가는게 아니다” “이영아 민낯, 수수한 차림에도 빛이 나네”...
촬영현장에서 탄탄한 몸매에 역동적인 에너지, 여기에 특유의 살인미소까지 더하며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에 임해 여성 스태프로부터 호평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로 데뷔한 서하준은 영화 '바다가 부른다'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홍일점 이영아는 2년 만에 ‘정글의 법칙’과 인연이 닿은 만큼 정글 생활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이영아가 시즌2부터 정글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스케줄상의 이유로 이제서야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 버라이어티 출연을 결심한 봉태규는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리얼한 모습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