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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올해 이미 인력 14% 감축”
    2024-06-23 09:48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2024-06-10 16:27
  • 테슬라에 부는 감원 칼바람…슈퍼차저 팀 전원 해고에 업계 ‘당혹’
    2024-05-01 14:08
  • '상습 무단결근' 서울교통공사 노조간부 34명 해임·파면...최대 4000만 원 환수
    2024-03-19 12:33
  • MS 이어 소니까지 '구조조정 칼바람'…한국 게임사 ‘인건비 전쟁’
    2024-02-29 05:00
  • “전날 중국 증시, 경제 비관론에 하락 마감”
    2023-12-15 10:53
  • [논현로] 해고가 어려운 나라
    2023-11-01 06:00
  • '공적쇄신' 명분에 툭하면 물갈이…"승진이 두렵다" [공무원 수난시대⓹]
    2023-07-28 05:00
  • 부자들의 극한 관광 비극...우주관광은 괜찮나 [타이탄 그후]
    2023-07-08 06:00
  •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기자 전원 해고…가판대 판매도 중단
    2023-06-30 10:35
  • 135년 역사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기자 전원 해고
    2023-06-29 21:21
  • “최저임금 25% 오르면 실제 지급 1만4000원”…들끓는 소상공인들
    2023-06-19 16:58
  • 챗GPT에 밀린 메타버스 운명은…AI에 물어봤다 [이슈크래커]
    2023-03-29 15:40
  • “없애고, 줄이고”…불황에 허리띠 졸라매는 여의도 증권가
    2022-12-07 10:30
  • “너무 잘랐나”...트위터, 머스크발 대규모 감원 후 일부 직원에 복직 요청
    2022-11-07 06:58
  • 머스크, ‘단독 이사’로 트위터 장악...직원 25% 1차해고 계획중
    2022-11-01 08:29
  • [윤기설의 노동직설]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 양산법
    2022-09-16 05:00
  • 법원, 중국동방항공 한국인 승무원 70명 재계약 거부는 "부당해고"
    2022-09-08 11:08
  • 대법 "부당해고 구제신청 전 회사 폐업…구제명령 받을 이익 없어"
    2022-08-03 06:00
  • [상보] 헌재 “노동자 파업, ‘업무방해죄’ 합헌”…10년 만에 결론
    2022-05-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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