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인터콘H)
△한-EU, 미 IRA 등 주요 통상현안 논의
△한미, 반도체 산업 공급망 및 산업 협력 강화
△글로벌 수소경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2022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 개막
△기술규제 혁신으로 기업 수출에 날개를
△11월 수출입 동향
△산업계 주도의 반도체 아카데미 출범식
△민관합동 에너지수급 비상대책반...
07:3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10:00 기계의 날(엘타워) 11:40 소부장뿌리기술대전(KINTEX) 15:00 코세페 현장방문(홈플러스 동대문점)
△산업부 2차관 09:30 에너지대전 개회식(KINTEX) 11:20 제1회 수소의 날 기념행사(KINTEX)
△2022 외국인투자주간 개최
△제30차 통상추진위원회 및 제4차 IRA 정부합동대책반 개최
△2022 기계의 날 행사 개최
△2022 소부장뿌리...
에너지수급 비상대책반 회의(잠정) 15: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2022년 8월 수출입 동향
△2차관, 민관합동 에너지수급 비상대책반 회의 개최
△통상교섭본부장, 영국 무역특사 면담
△청정수소 교역의 글로벌 논의의장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포럼” 개최
△Lv.4 자율주행기술 선점을 위한 ‘K-자율주행 통합 체계’ 구축한다
△국표원, 해외...
특히 백 장관은 정전에 대비해 아파트 안전관리자와의 비상연락망 구축, 비상발전차와 이동용 변압기 대기 등 응급복구시스템을 갖추고 한전과 전기안전공사가 협업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백 장관은 아파트 방문에 앞서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전 뚝도변전소를 찾았다.
그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다음 주...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작업환경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는 고객 전력설비에 대한 정비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무결점 정비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전KPS는 이달 9일부터 9월 14일까지 68일간 ‘여름철 전력수급대책반’을 운영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즉각적인 비상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 장관은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력ㆍ석유ㆍ가스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에너지 기관장들에게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주 장관은 수동으로 정지한 월성 원전 1~4호기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올 여름 전력난에 대비, 지난 5월부터 ‘하절기 전력수급 특별비상대책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의 전 임원과 본사 15개 부서, 12개 지역본부 등 전 조직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협력체계로 총 5개 대책반으로 구성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절전대책은 특별비상대책단 홍보대책반이 추진하고 있는‘대국민...
지방자치단체들은 앞다퉈 정부 전력수급대책에 맞춰 각종 절전 방안을 내놓고 있다. 올해는 일찌감치 주민들에게 폭염 상황을 알리고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맡을 ‘폭염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시행하고 주민센터와 새마을금고, 은행, 복지관, 경로당 등 냉방기가 설치된 856곳을 무더위 쉼터로...
현재 TF는 단장을 중심으로 피해보상위원회 3개 작업반인 동계 전력수급대책반, 단기제도 및 비상대응체계 개선반, 장기수급개선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TF 책임자들은 지난 2001년 전력산업 분할을 주장하며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인사 대부분이라 게 노 의원의 주장이다.
한편 노 의원은 “전력공급 능력의 절대적 부족상황은 산업체제 변화, 정부계획의...
‘수급체계 개선반’은 장·단기 수요예측 프로그램 개선, 전력수급계획 점검 및 이행력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중장기 제도개선 대책반’은 향후 거래소의 기능 및 전기요금체계 관련 개선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인력운영제도 개선반’은 계통 및 중앙급전소 조직, 인사제도 개선, 비상시 홍보체계의 개선방안을 수립 중이다.
전력거래소는 9·15 정전사태...
또 종합적인 전력수급대책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동계 전력수급대책반과 단기제도개선 및 비상대응체계 개선반, 장기 전력수급개선반 등 3개 대책반을 구성할 방침이다.
TF 활동 기간은 12월까지 3개월로, 최종 대책 발표에 앞서 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재발방지 대책마련은 기본적으로 총리실에서 발표한 대책방향에 포함된...
공문을 한국전력과 발전 자회사에 보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계획대로 발전소 정비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공문 수신처에 전력거래소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여름철 전력수급대책본부는 한전내에서 운영중인 비상수급대책반의 구성조직으로 전력거래소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공문 조치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래도 최대치를 고려한 여유분은 420만㎾(5.6%)로 빠듯하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난 6월 구성한 전력수급 비상대책반에서 전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420만㎾의 공급 여유분마저 부족해진다면 전압 조정, 기업들의 자율 절전 등을 유도해 478만㎾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 여름 전력수급은 예비력 420만kW(예비율 5.6%)로 전망되며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지식경제부는 20일 한국전력 대회의실에서 김쌍수 사장을 비롯,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과 장동수 남동발전(주) 사장 등 11개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지경부는 최대전력수요가 전년...
이와 함께 동계 에너지 절감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홍보집중기간을 운영, 전력다소비 사업장은 물론 전국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소비 절약 홍보활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또한, 이상저온 현상이 지속돼 최대수요전력이 7만MW까지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다음달 26일까지 전력그룹사 합동 비상수급대책반을 구성,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맹추위로 난방 수요가 늘어난데다 경기회복으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해 예비전력이 적정수준(600만㎾) 아래로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지경부 등은 이날 회의에서 비상수급대책반을 구성, 발전소 사고 등 비상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하고 겨울철엔 처음으로 수요자원시장을 열어 부하(36만5000㎾)를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충주수력발전소...
2%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상고온시에도 7.6%의 예비율은 확보돼 전력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소비가 급증하는 7~8월에는 효율적인 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산자부 자원정책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전력수급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하에 한전, 발전회사 등 관련기관 합동의 '비상수급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