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순이었다.
2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1176대), 메르세데스-벤츠 E 250(969대), BMW 520(851대)으로 집계됐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지만, 반도체 수급에 따른 물량 부족으로 전년 동월 대비는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5%), 전기 502대(2.9%)가 뒤를 이었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1316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 E 250이다. 2위는 BMW 520(913대),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543대) 순이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물량 부족과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 전년 같은 달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판매량 감소와 관련해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반도체 수급난에 기인한 공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4824대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3623대 △아우디 2639대 △볼보 1125대 △지프 750대 △폭스바겐 719대 △미니 701대...
9%) △디젤 1644대(8.8%) △전기 521대(2.8%) 순이었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45 TFSI(851대), 폭스바겐 제타 1.4 TSI(633대), BMW 520(603대)이 차지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반도체 수급난에 기인한 공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1859대가 팔린 벤츠 E 클래스였다. 이어 벤츠 GLC(1천381대), BMW 5시리즈(831대), 쉐보레 콜라라도(758대)가 그 뒤를 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9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 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반도체 수급난에 기안한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AIDA는 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임한규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2018년 협회 부회장직을 거쳐 2020년 10월 제14대 협회장으로 선임된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의 기능 활성화와 대내외 소통 강화에 힘써 왔다.
7월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지속 가능한 협회의 가치...
8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586대)으로 집계됐다. 2위는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820대), 3위는 쉐보레 콜로라도(661대)였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공급 부족과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0%) 순이었다.
7월 최다 판매 차종은 1118대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 E 250이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880대), 렉서스 ES300h(678대)가 차지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공급 부족, 일부 차종의 일시적 출고지연과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KAIDA 회장인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을 비롯해 타케무라 노부유키(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부회장, 임한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토마스 클라인(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부회장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함께했다. 현재의 KAIDA 이사회는 9개월 전 새로 구성됐다.
KAIDA는 자동차 수입에 관련한 회원사의 관심사를...
0%)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로는 1029대 판매된 폭스바겐 티록 2.0 TDI가 선정됐다. 2위는 965대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 S 580 4MATIC이 차지했다. 3위는 BMW 530e(703대)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5%), 전기 560대(2.3%) 순이었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1257대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 E 250이었다. 2위는 BMW 520(873대), 3위는 폭스바겐 제타 1.4 TSI(759대) 순이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3% 증가했다. 하이브리드는 7082대로 3.3배로 늘었다. 가솔린(1만2537대)은 8.6% 감소했고, 디젤(3638대)로 41.8% 감소했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3월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250(1499대)이 차지했다.
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으로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036대(7.5%), 전기 512대(1.9%) 순이었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964대), 아우디 A6 45 TFSI(57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564대)로 집계됐다.
임한규 KAIDA 임한규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월 대비 영업 일수 증가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5%), 전기 512대(1.9%) 순이었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964대), 아우디 A6 45 TFSI(57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564대)로 집계됐다.
임한규 KAIDA 임한규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월 대비 영업 일수 증가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4 TSI(753대), 메르세데스-벤츠 GLE 400d 4MATIC Coupe(694대)가 이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영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비슷한 수준이며, 신차효과와 물량확보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역대 월 최대치인 3만72대로 나타났다. 수입차 월 판매량이 3만 대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020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다양한 신차효과와 물량확보 및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 등으로 2019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