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예술, 테크,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통섭적인 창의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이번 SEED 시즌 13 ‘로봇이 아닙니다’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새로운 ‘나‘를 탐구할 수 있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8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AI 캐릭터 구축,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특히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1인 미디어 창작자 과정이나 창업, 예술 분야 등 프로그램 내용을 다양화하고, 인문·사회계열 비전공자나 구직단념청년, 장애인 등 취업애로계층에 대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해 삼성중공업 등 전국 20개 ‘K-디지털플랫폼’을 운영해 디지털 분야 훈련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나 소상공인, 지역주민...
문예창작학과, 스포츠과학과, 조형대학(산업디자인전공 비실기전형 제외)은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과학탐구를 반영하며, 인문·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사회·과학·직업탐구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울과기대는 일부 학과의 모집단위를 개편했다. 정보통신대학의 전자IT미디어공학과는 전자공학과와 스마트ICT융합공학과(신설)로...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도시 등 통합형 메타버스, 교육·미디어·이용자창작 등 생활경제형 메타버스, 제조·의료·컨벤션 등 산업융합형 메타버스 개발과 실증에 340억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술 역량과 인문·예술 소양을 갖춘 청년 개발자 및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메타버스 아카데미’에 46억 원, 대학 석·박사과정 연구실의 메타버스 특화기술 개발 및...
◆ 아트&테크놀로지
과거와 달리 요즘은 예술작품을 만드는데도 컴퓨터 기술을 사용하여 창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술과 기술을 분리하여 배우다 보니 어떤 학생은 예술관련 하여 진학했다가 코딩의 어려움 등 기술적 애로사항을 겪게 되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과로 진학한 학생은 인문학적 기반의 상상력과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와 함께 ‘테크플러스 제주 2017’을 2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의 앞글자를 따 만든 단어로,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한 융합...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정시 군별 모집단위 분산 선발 △교차지원 대폭 허용(8개 학과) △한국사 가산점 부여(1등급 4점에서 9등급 0점까지 등급간 0.5점) △예체능계열(예술창작학부) 전형방법 변경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신설(정시 55명 선발) 등이다.
숭실대는 일반전형(정원내)에서 정시 ‘가’군 382명, ‘나’군 127명, ‘다’군 566명을...
건축학전공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탐구 △문예창작학과는 국어B, 영어, 탐구 △스포츠과학과는 국어A/B, 영어, 탐구 △조형대학은 수학A/B 또는 탐구영역(2개 영역 반영) 중 높은 점수와 국어A/B, 영어를 각각 반영한다.
서울과기대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융합형 과학기술 특성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MIT와 CalTech와 같은 세계적 과학기술대학을...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한 인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강화한 뒤 프리미엄 관광 가이드로 육성하고, 자격인증을 통해 여행사와 연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예창작과, 국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등의 교육 과정을 제공해 영화나 게임 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주테크노파크, 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의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운생동(氣韻生動), 제주를 깨우다'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여한다.
지식콘서트를 이끌 연사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4명의 혁신 리더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주인공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ㆍ인문학간 융합 활성화를 위해 인문과 기술분야 전문가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스마트한 제조, 스마트한 예술’이다.
기술분야 연사로는 산업자동화 글로벌기업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3일 서울 혜화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을 위해 인문ㆍ기술 분야 전문가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핀테크로 여는 새로운 세상’이다. 금융(finance)과 정보통신기술(ICT)간 융합의 결과물인 핀테크(FinTech)...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기술인문융합창작소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인문융합창작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가 2012년 설립했으며, 융합 관련 글로벌 트렌드, 정보ㆍ방법론 등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메뉴를 △융합뉴스 △라이브러리 △지식콘서트 등으로 꾸몄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2일 서울 대학로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로 매월 열리고 있다. 올해 첫 창의융합콘서트의 주제는 ‘시간 속에서의 기술’로, 혁신의 적절한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술분야 연사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8일 서울 동숭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연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정준 전략분석코치와 이영달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다. 김 코치는 ‘약자의 싸움기술’을 주제로,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기업회생 전문가인 이 교수는 ‘끝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