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화하고, 회사의 재무환경을 개선해 쌍용건설 재도약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명단.
상무보 신규 선임
◇건축
△개발사업 부문 박지상
△주택·고객서비스 부문 진용석
◇토목
△공공영업 부문 송재민
△기술견적 부문 이희국
◇플랜트
△플랜트사업 부문 김창식
상무 승진
◇해외건축
△김재진 한승표
◇국내토목
△황철비
위원회는 GS건설의 사외이사 4인 전원을 포함한 5인의 이사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이희국 사외이사(전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사장)가 맡는다. 위원회는 향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사항을 발굴·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 및 개선방안을 검토해 승인한다.
ESG 위원회 출범을 통해...
조 변호사는 이달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희국 전 LG그룹 고문과 함께 GS건설의 새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4년 3월까지 3년이다.
조 변호사는 검찰에서 '여성 1호' 타이틀을 가진 주인공이다. 1989년 검사로 임관한 후 '여성 1호' 부장검사(서울중앙지검 공판2부·형사7 부장), 차장(고양지청), 지청장(천안지청), 검사장(서울고검 차장)...
세미나에는 KCC 영업본부장 김영호 부사장, 도료총괄 이희국 상무를 비롯해 전국 우수대리점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CC 유통도료 부문의 경영전략 및 비전을 공유하고 유통도료 업계의 최근 동향과 기술 방향성을 대리점들에 소개했다.
특히 올해 시행되는 유통도료 관련 주요 법규들에 대한 해설과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이희국 LG상근고문,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위원이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21일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제49회 과학의 날 및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개소 1주년을 맞은 충북혁신센터는 17일 충주시에 위치한 ‘아이디어 팩토리(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소재)’에서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충북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101개 중소벤처기업의 총 매출액은 5756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35%의 성장률을 보였고...
한편 이날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김재홍 코트라 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희국 LG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이채욱 CJ 부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등 경제사절단 전원과 체코에 진출한 한국기업 대표...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고형권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사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시·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중소·벤처기업 지원 성과 사례를 점검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두 회사 모두 2억~3억원의 초기 자본금으로 창업한 회사로, 10억원 투자 지원이 향후 회사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희국 LG사장이 다음달 대전에서 열리는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기조 연사로 나선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기조 연사로 이 사장 등 5명이 결정됐다. 1963년부터 52년째 열리고 있는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한국인이 기조연설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 외에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 필 다이아몬드 SKA...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민간전문가인 이희국 LG 사장을 위촉했다.
산업부는 2013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TF)을 통해 소재부품산업, 시스템산업, 창의산업, 에너지산업 등 4개 분야에서 13대 산업엔진을 발굴한 바 있다. 또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분야 기업의 신기술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1050억원 규모의 ‘성장동력펀드’도 출시해 지난 8월 기금 결성을...
대기업 주요 인사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이채욱 CJ 부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희국 LG 사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에너지, 건설 등 전통적 협력 분야 이외에 순방 4개국의 새로운 유망 분야인 IT, 보건·의료, 금융 등 관련기업을 다수 포함됐으며 중동 시장에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도...
대기업 주요 인사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이채욱 CJ 부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희국 LG 사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에너지, 건설 등 전통적 협력 분야 이외에 순방 4개국의 새로운 유망 분야인 IT, 보건·의료, 금융 등 관련기업을 다수 포함됐으며 중동 시장에 경쟁력 있는 중소...
우선 LG그룹 이희국 사장(기술협의회 의장)이 ‘R&D의 문제점과 돌파구’라는 논제를 발표하고,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의 주재하에 ‘R&D, 근본적 문제점과 혁신적 해법 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이 200여분간 진행된다.
토론은 △R&D 수행 주체 △성과 활용주체 △지원 주체의 시각 등으로 나눠 총 3부로 진행되며 문길주(전 KIST 원장)...
한편, 이날 증서수여식에는 구자경 LG 명예회장과 구본무 LG 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준호 ㈜LG 사장, 이희국 LG기술협의회 사장 등 LG 최고경영진들을 비롯해 이현재 심사위원장(전 국무총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