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애란, 권용주, 이용백, 성립, 최수진, 쿠와쿠보 료타 등 국내외 작가 6명이 참여한 전시회는 설치 미술과 미디어 아트, 애니메이션,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 작품으로 구성됐다. 16일까지 연다.
전시는 혐오의 증폭과 그 결말,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는 세 가지 소주제에 따라 세 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뤄졌다.
'균열의 시작'에서는 가짜 뉴스와 왜곡된 정보를 통해...
△CJ제일제당, 계열사에 19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만도, 독일 보쉬 상대 특허소송 취하
△암니스, 고재목·정운창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골든브릿지증권, 보통주 1304만 주 감자 결정
△삼성물산, 6개 주택정비사업조합 대상 69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세실업, 이용백·김익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아주캐피탈, 864억 규모 자회사 아주IB투자 지분 매각...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신년 등반 워크숍은 이용백 대표를 비롯한 임원ㆍ부서장과 팀장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한라산에 올라 ‘2016년 16억 달러 목표 달성’의 각오를 다졌다.
이용백 대표는 “1982년 창립이래 단 한 번의 적자없이 성장해 온 것을 바탕으로 올해를 지속가능경영 원년의 해로 삼고 지속적인 성장과...
117주년 한정판은 이용백 미디어 아티스트와 이동기 팝 아티스트 등 유명 작가들이 디자인했다.
활명수 한정판의 판매수익금은 2013년부터 진행해온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의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된다. 2013년과 2014년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이용백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IR에서 “베트남은 한세의 주력생산지로, 최근 타결된 TPP를 통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여기에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을 추진해 오는 2018년에 매출 20억 달러, 2023년에 매출 30억 달러를 달성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세실업의 생산비중은 베트남이 약 60%로 해외 법인 중 가장 많다....
한세실업은 신입사원 가정에 합격 축하 메시지와 이용백 대표의 감사편지, 신입사원들 본인이 직접 만든 옷을 전달했다.
이용백 대표는 “한세실업은 지난해 어려운 세계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1조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오는 2018년에는 2조원 달성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며 “부모님들께서 훌륭한 재목으로 키워주신 신입사원들에게 최고의...
이용백 한세실업 대표의 지난해 연봉이 6억3100만원으로 전년보다 8% 올랐다.
한세실업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용백 한세실업 대표이사에게 6억31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5억8000만원)보다 5100만원 오른 것이다.
보수총액 중 급여 4억8700만원은 입원보수지급규정에 따라 12개월로 분할해 매월 4000만원씩 지급했으며...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그 중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3년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들을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곳들은 금리 인하,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각종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한세실업 이용백 부회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회사를 운영, 윤리경영을 실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세실업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와 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신임 팀장과 중간 관리자들은 현재 직위ㆍ직책에 맞는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의류 생산수출은 물론 연구개발(R&D)을 통해...
이번에 전시된 예술품들은 김병호, 김종구, 박선기, 양민하, 이용백 등 14명의 예술 작가들이 참여했다. 사진은 오중석, 김용호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4명의 사진작가들이 동참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 동안 작가와의 대화, 작품 설명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말 기준으로 수출 12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은 “지난해 베트남과 미얀마 등 해외 각 지역에 지속적인 투자와 원단 염색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성장을 계속할 것이며 수출에 더 크게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는 한국의 전통색 황색, 청색, 적색, 백색, 흑색의 오방색을 사용해 ‘세계를 향해 경쾌한 발걸음을 내딛는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의지’를 담았다.
이용백 한세드림 대표는 “사명과 CI 변경을 시작으로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발걸음을 내딛겠다”며 “한세드림이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유아동 패션을 선두하는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팝 아티스트 이동기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작가가 재능 기부를 통해 디자인 한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발매 기념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대형 제작한 활명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의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화약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과 팝 아티스트 이동기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ㆍ생명 命ㆍ물 水)’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또 11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각각 1만1700병이 생산되는 한정판 2종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물부족국가 어린이에게...
이날 수여식에는 코트디부아르ㆍ알바니아ㆍ몽골ㆍ중국ㆍ베트남 등 7명의 외국인 학생이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에게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수여식 이후엔 한세실업이 후원하는 예술의전당 '희망+ 문화햇살 콘서트’에도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세계적인 패션 기업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백 한세실업ㆍ드림스코 대표가 “유아 브랜드 ‘모이몰른’을 14년 노하우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를 잇는 두 번째 스타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용백 대표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모이몰른 론칭은 ODM 기업에서 자체브랜드 시장으로 본격적인 걸음을 내딛는 의미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드림스코는 연매출...
박 차장은 간담회 자리를 일찍 떠난 이용백 한세실업 대표를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M&A를 검토하는 중에 실제로 진행된 사례도 있었으나 (가격이나 브랜드 등이) 맞지 않다고 판단해 접은 적이 있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유아동복 브랜드 이외에도 다른 연령층 의류 브랜드로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세실업은 연매출...
한세실업은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신입사원 50명의 가정에 합격 축하 메시지와 이용백 부회장의 감사편지,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옷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감사편지를 통해 “한세실업은 지난해 어려운 세계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매출액 10억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패션기업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며 “부모님의 자녀는 한세실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