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에는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의 스티븐 C 마틴 부사장, 중국 유명 게임개발사 ‘호요버스’의 황란 코리아 지사장, 국내 유명 게임 작품에 참여해 온 황주은 사운드 디렉터, ‘넥슨게임즈’의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개발한 이범준 PD를 포함한 총 7명의 연사가 출동한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2024 서울컵’...
이범준 넥슨게임즈 PD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차세대 루트슈터로 선보이기 위해 다수의 테스트와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왔으며, 어느덧 정식 출시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출시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기 위해 이용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넥슨은 첫날부터 이범준 PD(퍼스트 디센던트), 김동건 대표(마비노기 모바일), 조재윤 디렉터(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황재호 디렉터(데이브 더 다이버)가 부스를 방문해 유저들의 게임 평가를 직접 들었다.
‘안전’도 이번 지스타의 주요 키워드였다. 개최 전날부터 줄을 서는 등 참관객들의 열정이 넘치는 상황에서 지스타 측은 현장의 열기가 사고로 번지지...
이범준 넥슨게임즈 PD가 "캐릭터 육성의 선택지와 전략지를 깊이 강화하는 취지로 개발 중"이라며 '퍼스트 디센던트'의 핵심은 캐릭터를 키우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PD는 18일 진행된 '퍼스트 디센던트' 간담회에서 "엔드콘텐츠는 익히 아시는 것처럼 캐릭터를 수집하고 키워서 계속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고, 핵심 콘텐츠인 거대 보스와...
경희대병원 이창균 교수의 염증성 장질환, 정민형 교수의 자궁경부암 및 예방백신, 손경희 교수의 천식, 김원 교수의 고혈압, 경희대치과병원 안효원, 최병준 교수의 올바른 치아교정과 양악수술과 경희대한방병원 이범준 교수의 만성기침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질환별 건강 필수정보는 물론, 잘못된 건강정보가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 의료진과의 쌍방향...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독일과 프랑스의 재심제도와 시사점’을 주제로 외국의 재심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박미숙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본의 오판구제와 재심 그리고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순철 전 목원대 법학과 교수, 김진기 군사법원 재판장, 이범준 경항신문 법조팀장, 이종성 무죄네트워크 상임고문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KT 위즈’를 제안한 이범준(32)씨에게는 2015년부터 수원구장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영구지정좌석이 부여된다. 우수작 10명에게는 아이패드 4세대 LTE (32G)를, 전체 응모자 중 심사와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에게는 KT의 음악서비스인 ‘지니(Ginie)’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1년 무료이용권이 제공된다. 또 KT는 명칭 공모와 함께 진행된 야구단 마케팅...
'아이리스2' 윤두준과 이범준이 쫒고 쫒기는 추격전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NSS요원 현우(윤두준 분)가 중원(이범수 분)을 붙잡기 위해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현우는 중원을 붙잡아 오라는 단독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로 향한 현우는 중원을 발견하고 추격전에 나섰다.
서로 추격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결국 맞서게...
27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는 불을 이용해 파마를 하는 전남 순천에서 온 미용사 이범준 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씨는 불을 이용해 머리카락의 컬을 만 후 수건으로 감싸고 이 위에 불을 붙여 파마를 완성했다. 물을 끌 때도 수건으로 공기를 차단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더 놀라운 것은 불파마 비용이 무려 500만원에 달한다는...
크리스탈은 진짜 도롱뇽도사 범규(이범준 분)과 악연이 있는 인물로 원수를 갚기 위해 도롱뇽 도사 바로 앞에 점집을 차려 손님 빼앗기에 나선다.
극 중 지나의 나이는 54살이지만 원삼(임원희 분)을 한 눈에 사로잡을 정도로 섹시한 캐릭터이다.
첫 연기도전에 나선 지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기 위해 계절에 맞지 않는 얇은 옷을 입어 추위에...
프로야구 LG트윈스 투수 이범준이 팀내 투수진 변동에 불만을 표출해 논란이 일고있다.
이범준은 지난달 31일 트위터로 한 야구팬과 트윗을 주고 받다가 "짜증나서 야구하겠냐 최근에 데려온 투수만 5명" 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LG트윈스는 넥센 히어로즈에 우완 투수 심수창, 우타자 박병호를 내주고 우완투수 송신영, 김성현을 데려오는 2:2...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투수 이범준(22)이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이뤄진 팀내 투수 영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범준은 지난달 31일 "이게 뭔일이래! 이럴수가 있나. 같은 투수라서 더 그렇겠다. 오늘 선발이었는데 마지막 경기도 못봤네 결국"이라는 지인의 글에 "그니깐 짱나서 야구하겠냐. 최근에 데려온 투수만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