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둘희는 이와 함께 병원 진단서를 첨부했다. 진단서에 따르면 이둘희는 오른쪽 슬관절 염좌, 골좌상, 만성 전방십자인대 파열, 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각 파열 및 낭종을 앓고 있다.
이에 의사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미들급’ 이둘희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무제한급 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이둘희는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심판은 후쿠다에게 로우블로우 반칙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 관중석에서 박상민은 이둘희가 쓰러지자 ‘일어나 XX’라고 욕설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로드FC' 이둘희 선수, 박상민-후쿠다 리키 선수 논란 해명 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드FC' 이둘희, 속상할 만 하네”, “'로드FC' 이둘희, 이둘희 빨리...
이둘희는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결국 이둘희가 로드FC 경기 도중 급소를 2번이나 가격을 당하며 경기가 무효 처리된 가운데 10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둘희 선수 인간이하의 대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글을 작성한 사람은 "박상민씨가 실제로 이둘희 선수가 연속으로 로블로 맞고 쓰러 졌을 때 분명...
급소를 두 번이나 맞은 이둘희는 병원에 이송됐다.
로드FC 이둘희 현재 상태에 대해 네티즌은 "로드FC 이둘희, 혈뇨까지 나오다니 심각하네요. 기능에 큰 무리는 없길 바랍니다" "로드FC 이둘희 가격한 일본 선수, 제명아니라 형사처벌도 해야합니다" "로드FC 이둘희 선수 앞으로 어떻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메인 이벤트 경기도중 후쿠다 리키(33ㆍ일본)에게 두 차례 급소를 가격당하며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심판은 후쿠다의 공격을 로우블로우 반칙으로 판정해 경기 무효를 선언했다.
로드FC 이둘희 SNS에 네티즌은 "로드FC 이둘희, 경기 전 각오 대단했는데. 변칙에...
이후 경기가 재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후쿠다가 또다시 같은 부위를 타격, 이둘희는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경기는 무효처리 됐다.
로드FC 이둘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드FC 이둘희, 대박이네요”, “로드FC 이둘희,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로드FC 이둘희, 어쩌다가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드FC 이둘희
‘로드FC’ 경기에서 이둘희 선수가 일본 후쿠다 리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급소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19’ 메인이벤트 미들급(84㎏ 이하)매치에서 후쿠다와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둘희는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공격에 급소를 맞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로드FC 이둘희
두 번 연속 급소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이둘희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19’ 메인이벤트 미들급(84kg 이하) 매치에서 후쿠다와 경기를 치렀다.
이둘희의 상대는 일본 미들급에서 최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은 후쿠다로, 두 사람은 1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