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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참전·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4-06-18 10:46
  • ‘우크라 참전·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사고 인식 못해…피해자 다친 것 죄송”
    2024-05-28 15:15
  • “도발한 측면 참작”…‘유튜버 폭행’ 이근 전 대위 1심서 벌금 500만 원
    2023-11-23 11:14
  • 이근, 김용호 사망에 보인 반응…“모든 사이버 렉카 이렇게 끝날 것”
    2023-10-12 17:01
  • 무면허 운전 적발된 이근…“몰랐으니까 문제 없어”
    2023-09-11 09:21
  • ‘면허취소’ 이근, 경찰서에 차 몰고 갔다가…무면허운전 입건
    2023-09-07 14:04
  • '뺑소니 유죄' 이근, 직접 공개한 CCTV…"명백한 거짓 진술, 직접 판단하라"
    2023-08-30 18:15
  •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 이근 전 대위…징역형 집행유예
    2023-08-17 11:17
  • 이근 “사람 살리려 우크라 갔다” 호소…검찰,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23-07-18 08:38
  • 유튜버에 주먹질한 이근,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2023-06-22 17:32
  • 이근vs구제역, 법원 앞에서 뺨 때리더니…로드FC 무대 오르나 "조건부 수락"
    2023-03-25 20:14
  • “이근, 한판 붙자” 폭행당한 유튜버 결투 신청…경찰 조사 착수
    2023-03-22 15:53
  • '여권법 위반' 이근 前대위 첫 공판…법정 밖에선 유튜버 폭행
    2023-03-20 15:25
  • [영상] '여권법 위반' 이근, 첫 재판에서 유튜버 폭행
    2023-03-20 15:12
  • 이근, 첫 공판 뒤 욕설과 함께 유튜버 얼굴에 주먹질
    2023-03-20 15:06
  • 이근, 뺑소니 혐의 적극 해명…“상대가 신호위반 후 달려들어, 재판에서 보자”
    2023-01-13 17:41
  • ‘우크라 참전’ 이근, 뺑소니 혐의로도 재판…경찰 “고의성 인정”
    2023-01-13 15:01
  • 이근 전 대위, 우크라 참전 관련 악플 452건 무더기 고소…경찰 수사 중
    2023-01-12 21:45
  • 이근, 김용호 실형받자 “인간 말종, 감옥에서 잘 썩어라” 비난
    2022-08-12 13:40
  • 이근 “다음 달 무릎 수술받는다...곧 다시 하늘 날 것”
    2022-06-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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