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옥택연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래의 선택' 후속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일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배우 이범수, 윤아, 류진, 윤시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아는 서인국, 옥택연과의 열애설 중 어느 것이 진짜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나는 멤버들하고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윤아는 그동안 스캔들에 대해 “2PM 옥택연과는 반지 때문에 스캔들이 났었다”며 “나는 멤버들하고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인데 우연하게도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녀 전혀 다른 반지였는데도 커플링이 아니였냐는 오해를 받았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허경환은 “사실 나도 윤아랑 스캔들이 났었다”고...
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이 스캔들 때문에 지인들에게 의심받았던 에피소드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옥택연은 직접 차를 끌고 윤아의 집 앞에서 그녀를 맞이해 이들은 같은 차를 타고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앞서 이들은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인 뒤 스캔들에...
가수 겸 예능인 이승기가 윤아-옥택연 스캔들에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은 최정상에 있는 아이돌 멤버를 입증하듯 춤 등 여러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이승기-윤아-택연의 삼각관계로 스튜디오는 후끈 달아올랐다. 윤아와 택연은 MBC '가요대제전'에서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여 스캔들이 터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