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의 자회사인 플라이강원 카고(Cargo)의 유봉근 대표이사가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7일 플라이강원 카고에 따르면 이달부터 임기를 시작한 유 대표이사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양양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건립'과 관련해 협의를 시작했다.
연내 화물터미널 준공을 목표로 터미널에 부속되는 수출입 보세 창고,
유테크가 실플러스(Silplus) 소재 생산 및 가공 기술을 가진 이솔화학의 경영권을 인수해 플렉서블 스마트폰 및 스마트글라스 시장에 진출한다.
유테크 유봉근 대표는 6일 “실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높은 강도 및 내열성과 우수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유리패널 제품에 응용될 수 있는 소재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
유테크가 5세대 무인정찰 드론(K-호크)의 원천기술을 가진 에어로뷰의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유테크는 신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에어로뷰와 지난 7월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했으며, 이번에 지분을 취득하면서 전략적 제휴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유테크가 지분을 취득한 에어로뷰는 미국의 정찰용 무인항공기 전문 방산업체인 아라(A
소재 전문기업 유테크가 50억 원 규모의 CB 발행에 성공해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테크는 24일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결정한 CB 50억 원이 납입됐으며 전액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테크는 지난달 정찰 드론기업인 에어로뷰사와 생산, 판매 등 총괄적인 사업협력 제휴를 하였다.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차세
유테크가 드론의 종주국인 미국에 드론을 역수출하는 쾌거를 올리며 2023년 100조 원대로 예상되는 드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테크는 최근 제휴한 에어로뷰에서 개발한 5세대 상업용 드론 K-호크(Hwak)의 미국 수출 제품을 전량 유테크에서 생산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K-호크는 1기당 가격이 1억 원을 호가하는 고성능 제품으로 고강도 탄
유테크가 정찰 무인항공기 전문업체인 에어로뷰와 제휴, 2023년 100조 원대로 예상되고 있는 드론 시장에 진출한다.
유테크는 에어로뷰와 제휴를 통해 에어로뷰가 개발한 K-호크(Hawk)의 양산을 유테크가 전담하게 되며 향후 지분투자, 판매 등 포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에어로뷰는 미국의 정찰용 무인항공기 전문 방산업체인 아라(AR
큐로컴은 유테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유봉근과 체결했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8일 공시했다. 당사는 지난 5월 12일 유테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유봉근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유봉근 보유주식 중 110만9000주를 양수하는 대가로 100억318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유테크는 이번 기업공개를 계기로 2020년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는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초박형 디스플레이 부품 전문기업 유봉근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청사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테크는 초정밀 금형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소형 초박막 도광판(Ultra Slim LGP) 등의 광학부품 사업부와 중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