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1동 주민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가깝다. 강변북로를 사이에 두고 이촌한강공원이 조성돼 있고, 용산가족공원 등 근린공원시설이 풍부하다. 교육기관으로는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29억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9월 22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 사건번호 2020...
이촌1동 주민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가깝다. 강변북로를 사이에 두고 이촌한강공원이 조성돼 있고, 용산가족공원을 비롯한 근린공원시설이 풍부하다.
교육기관으로는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29억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9월 22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
△용산정비창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서부이촌동 통개발 계획이 있나. 군 시설 중 육군사관학교나 성남공항 이전도 검토했나?
=(홍 부총리) 태릉골프장만 검토했고 육사 등 다른 곳은 검토하지 않았다.
=(김 장관) 통개발 계획은 없고 용산정비창은 코레일 소유부지라 코레일에서 공탁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탁이 끝나면 전체 그림과 그 지역 계획을 알 수 있다....
이촌1동 주민센터가 매우 가깝고, 인근에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한국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단지 남쪽으로 이촌한강공원이 조성돼 있고, 이촌나루터수상택시, 수상레저체험,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한강초등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6억4000만 원에서 1회...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레일 서울본부와 함께 민간 유휴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서부이촌동, 한강로동 일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이웃 간 분쟁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구는 주차면 신설 외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사업’도 벌이고 있다. 특정시간대 비어 있는 부설주차장을 주민...
단지 인근에 이촌119안전센터, 이촌2동주민센터, 성촌공원, 아이파크몰, 철도회관, 용산역지구대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한강초등학교, 원효초등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성심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9억6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7억6800만원이다. 입찰은 3월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 2015-8595.
◇경기...
거기다가 토지값이랑 건축비 등을 생각하면 주민들은 이곳에서 살 수가 없어요”
서울시가 이달 중순 용산 서부이촌동 개발 계획을 내놓았지만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사업추진 현실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지난 9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 지구단위계획(서부이촌동)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서부이촌동 재건축 대상 지역을...
서부이촌동은 용산 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에 포함돼 사업이 추진돼오다 지난 2013년 구역 해제되면서 주민들간의 갈등과 해제에 따른 대책 마련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서울시는 2013년 10월 현장시장실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5회, 블록별 주민간담회 15회 등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부이촌동 도시관리 가이드라인’을 올 8월 발표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422 북한강 = 102동 2층 2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7년 10월 준공한 2개동 34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59.55㎡,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이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이 10여분 거리에 있다. 이촌2동 주민센터, 이촌119안전센터, 성촌공원...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해제된 서부 이촌지역에 대한 도시관리 방안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서부이촌동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오는 6일부터 2주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9월중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안)의 주요내용은 이촌아파트지구에서 해제된 지역...
용산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과 지역 주민들의 요구, 시행사의 사업 재추진 의지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전 내내 이슈로 떠올랐다.
그는 그러나 코레일 부지와 서부이촌동을 한꺼번에 일괄 개발하는 통합개발방식에는 반대했다. 기본계획은 종합적으로 수립하더라도 사업시행은 3∼4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후보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재추진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맞섰다.
정 후보는 “저는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추진방법이 잘못됐다”며 “박 후보께서 시장 취임 후 본인의 부정적인 발언으로 투자가치를 훼손한 것은 없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추궁했다.
그러나 박 후보는 “성급한 접근은 7년간 재산권이 묶이고 찬반양론으로 갈라진 서부이촌동 주민의...
박 시장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오세훈 시장님 때 서부 이촌동을 중심으로 하는 새 업무지구를 추진해서 단군 이후 최대사업이라고 하는 것을 벌였는데 결국 그것이 좌초됐다"며 "용산 개발 사업 때문에 정말 극심한 고통 속에 지난 7년 속에 살아야 했던 지역주민들은 지금 다시 그런 고통의 시간이 반복되는 걸...
(안)을 조속히 마련해 주민들과 협의하는 한편 추가적인 기반시설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제원 시 도시계획국장은 "용산사업이 무산돼 서부이촌동 주민들의 고통과 아픔이 크다"며 "법적책임을 떠나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하루빨리 상처가 치유되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가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개발구역에서 해제된 용산구 서부이촌동에 현장지원센터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일자리, 복지 등 주민 기초생활 관련 상담과 가계 재무상담 및 설계, 채무조정·저금리 대출 전환 상담, 주민 고충 상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센터에는 총 8명이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서부이촌동 주민의 기초생활과 가계 재무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백지화로 피해를 호소하는 서부이촌동 주민들을 위해 곧바로 현장지원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9일 오후 6시부터 밤늦게까지 용산구 이촌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당장 모레부터 현장지원센터를 마련해 서울시 공무원 7명, 용산구 공무원 3명을 배치하고 맞춤형 정책을 내도록 하겠다...
노후주거지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재생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가이드라인을 정립, 그동안 사업장기화 및 무산 과정에서 열악해진 주거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원 시 도시계획국장은 "사업구역 해제를 기점으로 서부이촌동 주민갈등 봉합을 통한 공동체 회복 및 지역재생을 위한 공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 이르면 내주 용산국제업무지구 지정을 해제고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부이촌동 주민과 만난 자리에서 "수일내 지구지정을 해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레일은 지난달 5일 용산개발사업 관련해 상환책임이 있었던 자산유동화증권(ABS) 2조4000여억원을 모두 완납하며 절차를 준비했지만, 코레일 신임 사장...
박 시장은 1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주민센터에서 서부이촌동 주민들과 만나 "코레일이 시행사에서 받았던 개발예정지(용산철도정비창)에 대한 땅값을 되돌려주는 등 사업이 사실상 무산된 만큼 조속히 해당 부지에 대한 사업지구 지정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초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사업지구 해제를 발표했지만 코레일 측이 사장 선임...
향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철도정비창은 분리매각이나 자체 개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서부이촌동 일대는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관련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용적률이 400% 이상이어서 재건축이 불가능한 데다 기반시설 확보도 어렵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주민들은 또 대규모 소송전도 예고하고 있어 시와의 충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