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례로 KT는 ‘올레 모바일ㆍ스마트지킴이’를 통해 아이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경로를 알려주고 위급상황 시 KT텔레캅이 즉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현 연구원은 “백년 앞을 바라보는 성공적인 국가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ICT의 창조적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 다방면으로 연구되고 있는 국가안전...
KT는 자녀 안전을 위한 ‘올레스마트지킴이’ 위치추적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추적 및 이동경로 확인이 가능하고, 위급 상황 시 긴급SOS 문자 발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어린 자녀가 있는 30~40대 여성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 관할 경찰서와 함께 실종아동 방지 정책인 ‘아동 사전등록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642명의 아동...
‘올레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상대방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경로를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호 대상자는 위급 상황을 즉시 문자메시지로 알릴 수 있으며 KT텔레캅 긴급 출동 서비스도 요청할 수 있다.
또 외부 침입에 따른 장비파손이나 분실에도 안전하게 증거 화면을 보존할 수 있는 ‘올레 CCTV 텔레캅’도...
아울러 효요금제와 골든스마트150, 골든스마트275, LTE-골든150, LTE-골든275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는 망내외 이동전화 지정번호 음성통화 서비스를 30% 할인 적용하고 위치기반 안심서비스인 ‘올레 스마트지킴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 고연령층 고객이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유용한 필수 앱을 한 곳에 모아 쉽게 다운로드 할...
‘키즈 알115’를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유해한 환경 및 콘텐츠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서비스인 ‘올레 자녀폰 안심’과 자녀 위치기반 안심ㆍ안전 서비스인 ‘올레 스마트 지킴이’를 무료로 함께 제공한다.
알 무제한 이월 혜택은 현재 LTE-알 요금제, 알스마트 요금제에 가입 중인 청소년 고객에게...
LG유플러스도 올 초 ‘자녀폰지킴이’ 서비스를 내놓고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있다. 경쟁사와 마찬가지로 유해 사이트 및 앱 차단, 인터넷 접속시간 관리기능, 자녀가 접속한 사이트 및 접속시간 통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녀의 스마트폰에 깔린 앱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접속 가능 앱 및 사용 시간 등도 추가로 설정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내년 3월말까지 KT에 신규 가입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 고객에게 유해물 차단 및 자녀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안심안전 3종세트인 올레 자녀폰 안심, 올레 스마트 지킴이, 올레 아이서치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프로덕트2본부 이필재 상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적절한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KT‘올레 스마트홈 폰 HD’이어 미니(mini)까지
KT는 지난 9월 통신, 엔터테인먼트, 생활편의 등 집 안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형태의 ‘올레 스마트홈 폰 HD 미니’를 출시했다.
지난 1월 출시한 ‘올레 스마트홈 폰 HD’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올레 스마트홈 폰 HD 미니는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미니는 4인치의 화면과 둥글고...
‘홈지킴이’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특히 올레TV 나우 HD는 유무선 공유기인 ‘홈허브 스폐셜’을 통해 60여개 실시간 채널과 VOD 3만 5천편을 8Mbps HD급 고화질로 서비스 한다. 와이파이를 통해서도 이를 시청할 수 있다.
KT는‘스마트홈 패드2 HD’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가입한 3000명에게 4만 원 상당의 삼성 정품 전용 거치대를 증정한다....
2배 넓은 음성처리대역을 가져(50~7000Hz) 마치 직접 보며 대화하는 것처럼 생생한 통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레 스마트홈 폰 HD’는 동작인식 기술을 이용해 우리의 가정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홈 시큐리티 서비스, ‘홈 지킴이’도 제공한다.
집을 비우고 외출을 할 경우, 홈 지킴이 기능을 활성화 해두면 스마트홈 폰 HD의 모션센서가...
한 지킴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KT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문화유적지의 관람권 구매 및 입장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 문화유산 분야의 그린스마트 환경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KTH는 모바일 발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KT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활용한 위치기반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각종 문화유산 행사와...
KT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켜주는 안전·안심 서비스 ‘올레스마트지킴이’를 통신사에 관계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올레스마트지킴이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 또는 여성의 위치정보를 보호자에게 제공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SOS 기능을 통해 KT텔레캅에게 현장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올레 자녀폰 안심 서비스는 전국 올레 매장과 올레 플라자를 방문하거나 올레고객센터(휴대폰 100번)를 통해 월 2000으로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지난 4일 플랜티넷과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앱 부가서비스 ‘유플러스 자녀폰지킴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플랜티넷은 KT에 모바일 유해정보 차단 앱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유플러스에서도...
원홍규 육군 제7사단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안보지킴이 역할은 물론, 스마트 러닝센터의 원활한 운영 지원 등 교육 서포터즈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경호 KT OIC 대표이사는 “대도시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이 편중되어 지역간 교육격차가 심화되는 현상에 대해...
KT텔레캅은 전국단위 관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구축해 고객층별 개인안전을 위한 이동체 보안상품을 추진하고 있다. ‘올레 스마트 지킴이’와 연계해 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제품 주요고객층은 스마트폰을 활용하며 늦은밤 귀가하는 여성이다. 개인보안 외에도 KT텔레캅은 차량, 물류 등 위급상황시 대처를 필요로 하는 이동체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룹사 상품인 ‘올레 모바일 지킴이’와 연계한 출동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으며 혼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전용 기반의 이동체 보안서비스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KT텔레캅 관계자는 “향후 이동체 보안사업의 경우 개인 뿐 아니라 차량, 물류 등 신속한 대처를 필요로 하는 이동체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는 스마트 그린, 홈로봇, 올레 모바일 지킴이, KT 비즈 에코드라이브, 스마트워킹 등 각종 기기에 이동통신 모듈 탑재를 통한 지능형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홈로봇은 올 1분기 세계 최초로 상용화 예정인 유아용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로봇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내장되어 로봇을 통해 유아교육에 활용할 수 있고, 영상통화 뿐 아니라...
이에 대해 김구현 KT 노조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인터넷 교육콘텐츠 무료 제공, 소년소녀가장돕기, 비정규직 지원, 녹색지킴이 등 HOST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KT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통한 상생의 신노사문화를 열어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이석채 회장은 “이번 활동은 노동조합과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