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박람회다. 현대L&C는 올해까지 총 13회째 참가했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석
건자재업체, 해외 시장·B2C 사업 관심 늘어LX하우시스, 해외 고객과의 접점 늘리기 나서KCC는 미국 텍사스에 첫 해외 컬러센터 설립“국내 건설 경기 영향받지 않는 투자 늘릴 것”
국내 주택건설 침체가 이어지며 매출에 영향을 받는 건자재업체들이 해외 시장 진출과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브랜
현대L&C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광저우 디자인위크 2023’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저우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인테리어 자재 전시회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인테리어 스톤과 장식 필름 신제품 30종을 비롯해 총 8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천연 석영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이하 오피모)’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한다.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현대L&C가 글로벌 인테리어 스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KBIS는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지역 대표 주방·욕실 전시회
코로나 19 영향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집을 안정적이고 편안한 나만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이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침실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에서 나아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침실의 분위기와 편안함을 좌우하는 것은 단연 침대다. 침실 공간 중에서도 가장 큰
봄날 혼수철을 맞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침대가 등장했다. 에이스침대는 편의성을 높인 ‘오피모2’와 특별한 실루엣의 디자인이 특징인 ‘슈슈’ 등 침대 2종을 출시했다.
오피모2는 수면과 휴식부터 취미, 업무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침대다. 기대어 쉬기 좋은 최적의 각도로 제작된 헤드 보드와 사이드 패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