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비밀의 문’은 시청률 6.1%,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는 열무(백진희)와 동치(최진혁)는 강수...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오만원 회식의 결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에 따르면 그는 주차장에서 오만원 짜리를 줍고 난 뒤, 그 돈으로 동료에게 밥을 샀다. 하지만 계산할 때 돈을 펼쳤더니 오만원권이 아닌 오만관이라는 가짜 지폐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네티즌은 “카드도 없으면 어쩌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