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캘러웨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엑소 투볼 퍼터는 오랜 기간 쌓아온 오디세이의 기술력과 프리미엄한 디자인의 결정판이다. 전 세계 총 2500개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300개만 판매된다.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와 블랙 컬러가 완벽하게 마감으로 적용돼 품격이 돋보인다. 헤드 솔 뒷부분에 약 40g의 스타일리시한 메달리온이 장착돼 무게중심을 낮추고 안정된...
이번 행사는 오디세이 오웍스 퍼터의 압도적인 투어 사용률과 우승률 및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방법은 웹사이트 로그인 후 레드 또는 블랙 중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12일부터 28일. 당첨자는 3월 중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당첨자들에게는 오웍스 레드 퍼터(1명), 오웍스 블랙 퍼터...
조사 결과 캘러웨이골프 클럽 사용률은 드라이버 41.91%, 페어웨이 우드 40.18%, 하이브리드 37.07%, 아이언 37.80%, 웨지 35.40%, 오디세이 퍼터 52.36%로, 2위 브랜드와는 모두 큰 격차를 보이며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장타자들이 득세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진 드라이버는 2위 브랜드보다 2배 가량 차이가 났다. 아이언도 2위 브랜드와 3배 이상의...
이번 제품은 오디세이 투볼 퍼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명품 브랜드의 아이덴터티를 이어 받아 20~3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모던하고 스포티하다. 투볼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는 수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담았고, 소재와 컬러, 디자인 등을 다양하게 제작했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가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볼 구름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웍스(WORKS) 17’ 퍼터를 선보였다.
이는 퍼터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을 적용한 것. 모든 퍼터는 퍼팅 시 볼의 직진성 향상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퍼팅 시 볼이 볼이 구르지 않고 미끄러지는 스퀴드현상을 줄여야 볼이 똑바로 굴러갈 수 있기...
매킬로이는 오는 12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BMW 남아공 오픈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웨지, 오디세이 퍼터,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매킬로이는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프로브이원엑스(ProV1x) 볼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 볼에는 캘러웨이 드라이버가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안다. 나이키 아이언은 이 볼과 잘...
■크리스마스의 기분 좋은 행운, 오디세이 밀드 컬렉션 TX 퍼터
이 퍼터는 크리스마스 금화처럼 돈을 부르는 완벽한 퍼팅을 선사한다. 이 퍼터에는 솔부분에 세계 각국의 통화 표기가 아기자기하게 새겨져 있다. 이 퍼터는 퍼팅 성공률을 높일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있다. 헤드 윗면에 새겨진 일렉트릭 폼 사이트 라인은 선명하고 정교한 얼라인먼트를 제공한다....
캘러웨이골프 클럽 사용률은 드라이버 40.49%, 페어웨이 우드 39.85%, 하이브리드 37.68%, 아이언 40.75%, 웨지 36.79%, 오디세이 퍼터 58.46%로, 2위 브랜드와는 모두 큰 격차를 보이며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드라이버의(40.49%)의 경우 2위 브랜드(16.41%)의 2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이번 ‘넘버원 캘러웨이 넘버원 마니아...
골프 용품 조사 기관 씨앤피에스(C&PS)가 최근 열린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KLPGA 제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조사한 사용률 결과에 따르면,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하는 선수가 가장 많았고(KPGA 51.9%, KLPGA 58.3%), 이들 중 50%가 화이트 핫 인서트 퍼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 핫 인서트는 골프볼 커버인 우레탄과 유사한 재질을...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올 블랙 컬러로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글로벌 한정판 퍼터 오디세이 밀드 컬렉션 RSX를 출시했다.
밀드 컬렉션은 2014년 아시아 전용 모델로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끈 스테디셀러 제품, 이후 유럽과 미국 등전 세계로 확대 출시되면서 오디세이 퍼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에는...
문의: 02-3218-1900
◇리디아고, 오지현 선수 사용 클럽
▲리디아 고 사용 클럽
- 드라이버: XR 16 Pro (10.5°)
- 페어웨이 우드: 빅버사 알파 815 (14°)
- 하이브리드: 빅버사 알파 815 (20°, 23°), 빅버사 하이브리드 (25°)
- 아이언: APEX Pro 아이언 (5-9)
- 퍼터: 오디세이 버사 2-Ball 퍼터
▲오지현 사용 클럽
- 드라이버 : 빅버사 알파 816(9.0°, DIAMANA...
골프용품전문기업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캘리포니아 해안가의 낭만을 담은 한정판 퍼터오디세이 ‘하이웨이(HIGHWAY) 101’을 출시했다.
‘하이웨이 101’은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부터 오리건주를 거쳐 캘리포니아주 남단의 오션사이드시까지 연결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의...
우승 당시 사용했던 오디세이 일자형 퍼터를 다시 사용했다는 점과 두 차례 모두 부모님이 귀국한 직후 우승을 이뤘다는 점이 닮았다는 것이다. 올 시즌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기 위해 김하늘 스스로가 선택한 환경이었다.
기복이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단지 그 기복을 제대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냐가 관건이다.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신체리듬과 감정...
지난해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에서 JLPGA 투어 데뷔 첫 우승 달성 당시 사용했던 오디세이 일자형 퍼터를 다시 사용했다는 점과 두 차례 모두 부모님이 귀국한 직후 우승을 이뤘다는 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의 전지훈련과 휴식, 식사, 마음가짐, 경기 전후 멘트 등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김하늘의...
퍼터에서는 캘러웨이 오디세이 듀얼 포스 클래식(31%)이 1위, 스카이카메론 퍼터(30%)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윌슨스태프 퍼터시리즈, 4위는 캘러웨이 오딧세이 버사 순이었다.
풀세트 판매순위에서는 마루망 DANGAN X 포지드 제품이 27%로 1위, 클리브랜드 BOX 남성용 풀세트가 23%로 2위를 기록했고, 캘러웨이 X2HOT 풀세트 제품도 19%, 3위로 좋은...
오디세이 세이버투스 퍼터다. 하지만 박인비는 올 시즌 4월 노스텍사스 슛아웃 이후 오디세이 화이트 핫 투볼 퍼터로 교체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작전은 주효했다. 퍼터를 교체하고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일궜기 때문이다. 퍼터 교체 이후 들쑥날쑥한 퍼트감으로 고전하기도 했지만 다시 안정감을 찾으며 ‘골프 여제’다운 퍼트 실력을 입증했다.
푸본...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5(8.5도),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R 프로 14.0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는 캘러웨이 에이펙스, 아이언은 캘러웨이 X 포지드(4~9번), 퍼터는 오디세이 버사 V-라인 WBW, 골프볼은 캘러웨이 SR3s다.
비록 인터내셔널팀의 17년 만의 우승은 좌절됐지만 이전과 다른 기량을 선보이며 5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플레이를 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