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4일부터 한 달간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초기 및 예비 여성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20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미만의 초기 여성 창업가인 Tier1(10팀)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 여성...
신청 자격은 만 18세부터 35세까지(공고일 기준)의 초기 및 예비 여성 창업가이다. 참여 희망자는 1~2명의 팀을 구성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상세한 모집 요강 및 참가신청서는 접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지원동기를 포함해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사업내용 등을 담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총 20개 팀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선배 여성 창업가 5인의 창업스토리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유망직종 체험관에는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 가상현실(VR) 개발자, IOS앱&웹개발자, 3D 및 드론 전문가 직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우먼업페어에 대기업부터 외국계 기업, 유망성장기업까지 예상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 의사를...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선배 여성 창업가 5인의 창업스토리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이혜민 올굿즈컴퍼니 대표는 “아이를 키우면서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없어서 내 직장을 직접 만들었다”며 창업 첫해 94만 원이었던 매출액을 3년 만에 10억을 넘긴 비결을 들려줬다.
유망직종 체험관에는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 가상현실(VR) 개발자, IOS앱&웹개발자, 3D 및...
액셀러레이팅 고도화, 해외 플레이어 참여 활성화, 예비창업가 참여 유도 등 스펙트럼을 확장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포지셔닝한다는 목표다.
컴업 2023 자문위원장을 맡은 박재욱 쏘카 대표는 “컴업 2023는 민간주도로 처음 치러진 컴업 2022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도전정신과 에너지를...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답을 찾고, 기존 시장의 공백을 파고들어 문제를 탐색하는 단계의 초기 창업가들이 가진 잠재력에 대한 믿음은 언더독스가 8년간 창업가를 육성해온 동력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은 침체 돌파할 혁신 주체
언더독스는 그동안 청년, 시니어, 여성, 예술가 등 다양한 대상이 창업이라는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유의...
이번 마켓은 ‘취향을 찾는 공예 소풍’을 주제로, 예비여성공예창업가와 공예브랜드 80여 개소가 참여해 도시락 가방, 캠핑 도구, 그릇, 먹거리 등 소풍을 테마로 한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인다.
1층 공예마당에서는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1호(노원·도봉)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3D펜 키링만들기’,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릉동...
에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는 GS리테일이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환경 제조 분야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혹은 초기 창업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에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5기는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생애 주기별 창업ㆍ육성 지원 전문기관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생산, 제품개발 및 개선 등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문제 해결수요를 발굴한다. 여성과학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WISET의 여성과학기술인 인력풀이 보유한 기술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통해 각 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컨셉으로 별도 진행됐던 ‘청청콘’도 청년리그로 신설했다.
또한 특허청은 기존 운영하던 지식재산리그를 산업부와 협업해 운영하며 수소분야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발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전! K-스타트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창업팀에 대해서는 원활한 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정책도 연계...
중소벤처기업부는 생활 속 아이디어로 창업하려고 하는 예비창업가를 지원하는 ‘2021년 생활혁신형 창업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생활혁신형 창업‘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이나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예비창업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 규모는 약...
또한 예비창업자거나 초기 창업자여야 하는데요. 만일 창업한 지 3년이 지났다면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신청하고자 하는 상가에 이미 입점해 있는 업종과 같은 업종은 입점이 불가하며, 슈퍼(편의점) 및 부동산 업종 또한 입정할 수 없습니다.
◇서류·면접 거쳐야…선정되면 1:1 컨설팅까지
LH 희망상가 사업에 참여하려면 먼저...
김 대표가 맞이한 고객 중에 인상 깊었던 예비창업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 직장인이었다고 한다.
그는 “언제 회사를 그만둘까 고민 중이었고, 본인만의 스타일로 기획된 카페 창업을 짧고 굵게 경험해보고 싶어 하는 고객이었다. 대화를 나눠 보니 우리의 사업철학에 부합했다. 첫경험충전소는 그녀의 성공적 창업의 시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여성 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창업을 계획 중인 서울 거주 여성이나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 중 예비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여성 스타트업’은 창업교육을...
가장 근본적인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선배 창업가로서 조언한다면.
“준비를 잘하면 백전백승이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면 기술을 준비해야 하고 기술을 전공했으면 경영학 공부를 해야 한다. 사업을 하더라도 사업에 대한 시나리오가 있어야 하고 사업계획서가 분명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만 분명하고...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는 오는 26일 서울 역삼도에 위치한 ‘마루 180’에서 여성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강연 ‘2017 더블유 스타트업 인사이트(W-STARTUP INSIGHT)’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6월 개최예정인 ‘2017 여성과학기술인 창업경진대회(2017 W-STARTUP COMPETITION)’의 사전행사로 과학기술·ICT 융합분야 여성 창업 생태계를...
각 혁신센터의 조력자로 나선 대기업들은 나름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쏟아내며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승화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일방적인 지원은 지양하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대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면서 국내 창업생태계 기반 확충에 톡톡한 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의 자본과 마케팅 능력,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등...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가 총 60개 사를 이미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11년 처음 도입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282개 사를 지원, 모두 창업을 완료시켰다. 지난 한 해 동안 매출액 745억 원, 고용 1322명, 투자유치 339억 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창조경제의 주역인 벤처기업 등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의 전수는 후배 창업가의 글로벌 창업성공률...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세종혁신센터와 SK는 지난 7월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모든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농업 벤처 지원 대상을 공모, 오는 10월까지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벤처기업은 세종혁신센터 내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2000만 원의 초기 창업자금도 지원받는다. 세종혁신센터와 SK는 벤처 창업지원금으로 200억 원을 조성해...
더블유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는 과학기술·ICT 융합 분야의 여성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위해 진행되는 창업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위현종 CSO는 ‘스타트업 전략적 사고-사업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비즈니스모델(BM)을 만들 때 포함되는 주요 요소와 BM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위 CS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