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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밍 불가 뒷수습 위해 제4이통 취소 의혹…과기정통부 "관계없다"
    2024-07-04 19:10
  • 與, 여가부 폐지 숨 고르기… 인구부 신설 지원
    2024-07-02 18:10
  • 정진석 “野, 국회법 무시...제복 입은 군인·장관까지 겁박”
    2024-06-30 11:53
  • 국회 원 구성 마무리...대정부질문·상임위 ‘맞다이’ 온다
    2024-06-27 15:58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2024-06-26 17:56
  • 여야 의사일정 합의, 27일 본회의 …與 “정청래, 윤리위 제소”
    2024-06-26 11:17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與, 상임위원장 7개 맡는다…"민주당 폭주 막으려 국회 등원"
    2024-06-24 12:11
  • 우원식 "개헌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 바꿔야"
    2024-06-24 10:52
  • 여야 원 구성 협상 또 결렬..."이제 만날 일 없다"
    2024-06-23 17:28
  • 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 이견…24일 결론
    2024-06-21 14:15
  • [임성호의 정치원론] 국정 실마리 풀 총리의 정치력
    2024-06-21 05:10
  • 박찬대 "법사·운영위 1년씩?...대통령도 번갈아 할 건가"
    2024-06-20 11:04
  • 추경호 “野, 거부권 1년 제한…의회민주주의 모독”
    2024-06-20 10:08
  • 여야 원 구성 협상 평행선..."23일까지 최대한 노력"
    2024-06-19 17:35
  • 여야 ‘저출산 대책’ 한 목소리...“부총리급 대응부 신설”
    2024-06-19 16:23
  • 與 “법사위·운영위 1년씩 나눠 맡자”…野 “검토해보겠다”
    2024-06-19 11:23
  • 원 구성 난항에 추경호, 전직 국회의장 조언 청취…"책임 갖고 국정 운영"
    2024-06-18 16:32
  • 정치권, 의정갈등 장기화 해법 찾기...방향은 '제각각'
    2024-06-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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