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디럭스 룸과 고래 캐릭터 객실 중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다음 달 6일까지, 투숙은 내달 7일까지다.
엘세븐(L7) 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은 ‘해피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온누리 상품권 1만 원권 △롯데호텔 야미백 1개 등으로 이뤄졌다. 야미백은 호텔에서 발생하는 페트병으로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보냉백이다.
입점 브랜드로는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엘세븐(L7)’으로 결정됐다. 오픈은 내년 하반기 이뤄질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란 개성있는 인테리어, 서비스 등으로 기존 대형 호텔과 차별화를 이룬 부티크 호텔에서 파생된 개념이다.
L7 호텔이 시카고에 진출하게 된 요인은 시카고가 관광지로서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다. 시카고는...
공모 주제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엘세븐(L7)’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영감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이다.
선정작은 딜리버리 로봇의 공식 유니폼으로 랩핑되고, 당선자에게 상금 및 L7 호텔(명동∙홍대∙강남) 3개 체인 중 택 1하여 7박 동안 사용 가능한 ‘7 DAYS STAY’ 숙박권을 제공한다. 디자인 공모전 주요 사이트(디자인 정글, 캠퍼스몬 등)에서...
당시에는 퇴근길 도로가 마비돼 귀가를 포기한 이들이 늘면서 호텔에서 투숙하는 이들까지 생겼다. 롯데호텔의 L7(엘세븐) 강남의 경우 평소보다 투숙률이 2배 올랐고,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스테이 서초점과 역삼점도 폭설로 일시적으로 평소 대비 투숙객이 1.5배 가량 늘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는 문구가 떠있다.
폭설로 도로가 마비돼 퇴근을 포기한 이들이 늘면서 호텔에서 잠을 자는 이들도 생겼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어젯밤 L7(엘세븐) 강남의 경우 평소보다 투숙률이 2배 올랐다”고 말했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스테이 서초점과 역삼점도 폭설로 일시적으로 평소 대비 투숙객이 1.5배 가량 늘었다.
엘세븐(L7)을 트렌드세터(trendsetter, 유행에 선도자)들이 모여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첫해에 흑자를 내는 호텔로 만들고자 한다.”
정석철 L7강남 총지배인은 1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L7강남에서 열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일 공식 문을 여는 L7강남은 롯데호텔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인 L7의 두 번째 호텔이다....
◇ 롯데호텔, 브릭 인 월드 패키지 출시 = 롯데호텔이 ‘브릭 인 엘세븐(Brick In L7)’, ‘브릭 인 제주(Brick In Jeju)’에 이은 레고브릭 시리즈 3탄, ‘브릭 인 월드(Brick In World)’패키지 2종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17년 2월5일까지 선보인다.
우선 ‘브릭 인 월드 원’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라세느 조식 2인, 레고 브릭 크레용 1세트로 구성되며 요금은 2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