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공개한 선수들을 살펴보면 'FC 스피어(공격수팀)'에는 브라질의 카카,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 우크라이나의 셰우첸코가 출전하며, 프랑스의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감독을 맡는다.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는 세르비아의 네마냐 비디치,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스페인의 푸욜 등이 출전하며, 이탈리아의 파비오 칸나바로가 감독으로 나설...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만 31세
6.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FC)
잉글랜드
만 27세
7.
라힘 스털링(첼시 FC)
잉글랜드
만 27세
8.
아미르 아베드자데(SD 폰페라디나)
이란
만 29세
9.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폴란드
만 34세
10.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벨기에
만 31세
축구선수 에당 아자르(29)가 격리 생활 중 고충을 전했다.
12일(한국시간) 아자르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를 통해 “빵이 먹고 싶어질까 봐 주방에도 가지는 않는다”라며 격리 생활 중 가장 힘든 것으로 ‘식욕’을 꼽았다.
아자르는 2019년 여름 1억 유로(약 1333억 원)에 첼시(잉글랜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이날 발표된 발롱도르 후보 30명에는 손흥민 외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
손흥민은 올해 소속팀 토트넘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
후반 12분 에당 아자르가 왼발 슈팅에 날린 데 이어 후반 30분에는 호드리고가 골을 넣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취소됐다.
레알은 끝내 토트넘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1-0으로 끝났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날렵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후반 14분에는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나바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에당 아자르가 2골 1도움을 기록한 첼시가 아스날을 4-1로 꺾고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바쿠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아스날과의 결승전에서 아자르의 2골과 올리비에 지루, 로드리게스 페드로의 추가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2012-2013 UEFA...
남자 후보에는 지금까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3회 수상한 호날두와 1회 수상한 메시를 포함해 케빈 더 브라위너, 앙투안 그리즈만, 에당 아자르, 해리 케인, 킬리안 음바페, 루카 모드리치, 모하메드 살라, 라파엘 바란 등이 올랐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4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벨기에는 1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3, 4위전에서 토마 뫼니에와 에당 아자르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벨기에가 이번 월드컵에서 거둔 3위 성적도 사상 최고 성적이다. 벨기에는 비록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 8강, 4강, 3·4위전까지 7경기에서 총 16골을 넣으며 이번 월드컵...
반면 로멜루 루카쿠, 에당 아자르, 케빈 데 브라이너 등 '황금세대'로 불리며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린 벨기에는 프랑스의 벽에 부딪히며 아쉽게 3, 4위전으로 밀려났다.
벨기에는 크로아티아-잉글랜드 패자와 14일 오후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3, 4위전을 치른다.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로멜루 루카쿠를 비롯해 케빈 데 브라이너, 에당 아자르 등 삼각편대는 프랑스의 수비를 공략할 예정이다.
최전방에 선 루카쿠는 이번 월드컵 4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아자르 역시 2골 2도움, 데 브라이너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높이와 스피드, 패싱력 모두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을...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이끄는 FIFA랭킹 3위 벨기에는 최전방에 루카쿠를 중심으로 2선에 에당 아자르, 드리에스 메르텐스, 케빈 더 브라위너 등이 브라질의 골문을 위협할 예정이다. 빠른 스피드와 패싱력을 앞세운 벨기에의 공격력이 브라질의 수비에 맞서 얼마나 위협적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월드컵 득점왕 경쟁에 나서고 있는 루카쿠의 득점이...
특히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드리에스 메르텐스, 케빈 데 브라위너 등 '황금세대'로 불리는 선수들이 주축이 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벨기에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9골을 몰아칠 정도로 공격진의 화력이 폭발하고 있다.
조별리그에서만 4골을 몰아친 루카쿠를 비롯해 메르텐스, 아자르, 데 브라위너 등...
데니스 체리셰프(러시아)와 디에고 코스타(스페인)이 각각 3골로 득점 공동 4위,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마일 예디낙(호주),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아르템 주바(러시아), 아메드 무사(나이지리아), 에당 아자르(벨기에), 존 스톤스(잉글랜드), 필리페 쿠티뉴(브라질)이 2골씩 넣으며 득점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한 벨기에가 튀니지에 5-2 완승을 거두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벨기에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아자르와 루카쿠가 나란히 두 골씩...
에당 아자르. 케빈 더 브라위너, 얀 베르통언, 루카쿠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가 총 출동한 벨기에는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벨기에는 후반 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아자르의 몸을 맞고 뒤로 흐른 볼을 메르텐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24분에는 케빈 더...
PFA 선정 '1월 이달의 선수상' 1부리그 후보로는 손흥민을 비롯해 세르히오 아구에로, 르로이 사네(이상 맨체스터 시티), 에당 아자르(첼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시티)이 꼽혔다.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은 23%의 득표율로 '1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가 됐다. 2위는 아구에로가 18%, 3위는 아자르와...
첼시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탠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로드리게스 페드로, 개리 케이힐, 에당 아자르, 은골로 캉테의 연속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라이벌 첼시에 4골차로 완패하며 과거 첼시를 지휘했던 주제 무리뉴 감독은 굴욕을 맞봐야만 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첼시는...
◇4= ‘유로 2016’ 최다 어시스트 에당 아자르, 아론 램지 ‘4도움’
벨기에의 주축 에당 아자르와 웨일스의 아론 램지는 각각 4어시스트로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어시스트, 카밀 그로시츠키, 카리 아나손이 각각 2어시스트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5= 포르투갈 우승까지 실점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결승전에서는 골키퍼들의 선방...
3배의 배당률이 책정됐다.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득점은 2.5배, 디보크 오리지와 바추아이의 득점은 2.9배다. 벨기에의 핵심 선수인 에당 아자르의 득점에 대해서는 3.1배, 웨일스를 이끄는 가레스 베일의 득점에는 3배의 배당률이 책정됐다.
한편, 이번 경기의 승자는 전날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둔 포르투갈과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맞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