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주최하는 자선행사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및 후원사의 대회 후원금은 다문화와 사회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의 스포츠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14년부터 자선 야구대회 행사에 10년 연속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2030년까지 전 세계 1억 명에게 지식과...
KBO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은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한 1355득점이다. 양준혁 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은 1299득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같은 경기에서 상대팀 지명타자로 나선 최형우는 3회말 좌전 적시타를 쳐 3800루타를 달성했다.
KBO 리그 최다 기록은 4077루타로 역시 이승엽 감독이 보유하고 있다. 2위는 3879루타를 기록한 양준혁 이사장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 양준혁 야구재단 양준혁 이사장을 초빙해 임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3일에 진행된 리더십 프로그램에 양준혁 이사장과 엄홍길 상임이사를 강사로 초청해 그들의 실패와 도전을 통한 성공담을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엄홍길 상임이사는 '불굴의...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구로구 소재 유소년 야구단 소속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캠프는 유소년들의 야구를 향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양준혁ㆍ마해영 등 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 4명의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소년들은 베이스 질주와 다양한 캐치볼 연습, 외야와 내야 수비 훈련 등을 받아볼 수...
그는 “저는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으로서 그리고 각종단체의 홍보대사로서 그 어떠한 정당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명 후보자님과는 지난 2012 경기도 성남멘토리 창단 때 만난 인연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게 전부”라며 “다시 한 번 이재명 후보 캠프 합류는 오보임을 전달 드린다”고 덧붙였다....
은퇴 이후에도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그는 이 후보가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절 양준혁야구재단에서 운영하는 소외계층 유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멘토리 야구단’에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지금까지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인사는 배우 명계남·이원종, 개그맨 강성범·서승만 등이다.
자산관리 업무 시작과 함께 교보생명은 서울 강남구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에서 재단법인 양준혁야구재단과 퇴직연금 자산관리 1호 계약을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30인 이하 사업장에 최적화된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약 8만 개 단체, 38만 명의 가입자들로부터 2조6000억 원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치어리딩협회, 대한대학치어리딩연맹이 주관하고 양준혁 야구재단이 협업한 행사다.
경연대회에서는 작품의 기술성, 표현력, 춤과 음악의 구성, 연출의 참신성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해 구미대가 차지했다. 이어 경기대가 은상, 동국대가 동상을 각각 차지했으며 우석대와 서일대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두 사람의 설전은 양준혁이 '양준혁 야구재단'에 대해 트위터에서 홍보하는 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양준혁은 네티즌에게 "양준혁 야구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후원하기에 들어가셔서 후원해 주시면 자라나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라고 남겼고, 이에 강병규가 "꿈나무 누구에게 얼마를? 자세히"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설전이...
양준혁이 그간 야구와 방송에서 보여져왔던 모습이 사생활과는 전혀 다르다는 게 이 여성의 주장이었다. 특히 만난 첫 날부터 구강성교를 강요당했다며 과거 성추문 오명을 얻은 두산베어스 출신 선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준혁은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법적인 대응까지 마다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남녀 간의 보통의 만남을 가졌지만 인연이...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을 초청, 강연과 함께 손수 준비한 사인볼을 선물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은 “암 환우들의 투병 과정만큼이나 어린 자녀들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과 돌봄을 필요로 한다”며 “제약회사로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통해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양준혁야구재단은 서울 양재동에 사무실을 두고 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양 씨는 이 중 월평균 보수가 190만 원 미만인 2명의 직원에 대해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신청했다.
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양 씨는 "재단을 운영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들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가 부담이 됐는데 공단 직원들이...
임 실장의 인맥은 정계를 넘어 문화스포츠계까지 뻗어 있다. 문화계에선 가수 안치환 씨와 정기적으로 식사하며 교분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위섬’으로 유명한 가수 김원중 씨와도 호형호제하는 사이다. 영화배우 정준호 씨도 마찬가지다. 스포츠계에선 유명 야구선수에서 야구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양준혁 씨, 송진우 씨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40여명의 다문화 가정 고교생 및 대학생이 참여한 드림 딜로이트 행사는 다문화 가정 아동지원단체인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올해로 3년째 딜로이트 안진과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통해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재)양준혁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의 참여와 지원 속에 성료됐다.
특히 일일 멘토로 나선 딜로이트 안진 전문가들의 현장 취업 및...
SK 와이번스 최정이 양준혁 야구재단에 2억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양준혁이 과거 이상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샀다.
양준혁은 과거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기자간담회에서 설리에 대해 언급했다.
양준혁은 "이상형은 여전히 한효주다. 설리를 말한 적이 있는데, 정말 오해다. 설리랑 친해서 살짝 언급해줬는데 일이 커졌다...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29) 양준혁 야구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 최정은 2015 시즌을 앞두고 SK와이번즈와 4년 86억원에 선수 계약을 성공한 바 있다.
12일 SK구단 측은 SK 와이번즈 간판타자 최정 선수가 유소년 야구발전에 써달라며 양준혁 야구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47)이 2011년 설립한...
이희경의 예비신랑인 정민수 본부장은 현재 현역 야구선수 매니지먼트와 함께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세운 양준혁 야구재단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다문화 자녀들에게 야구를 지도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민수 본부장은 1월 이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인간적인 면까지 보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며 “너무나...
이희경의 예비신랑인 정민수 본부장은 현재 현역 야구선수 매니지먼트와 함께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세운 양준혁야구재단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다문화 자녀들에게 야구를 지도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정민수 본부장은 11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소감과 예비신부 이희경과의 만남 과정 등을 속시원히 밝혔다.
△ 이희경의 어머니...
이희경의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정민수 본부장은 현재 현역 야구선수 매니지먼트와 함께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세운 양준혁야구재단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다문화 자녀들에게 야구를 지도하며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준혁은 인연이 깊은 정민수 본부장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혼수 일체를 장만해주기로 약속했다.
정민수 본부장은 11일...
농촌진흥청은 26일 6차산업화 가공상품 판매 촉진과 농업·기업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신(新)농촌진흥캠페인 홍보대사로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위촉했다.
신(新)농촌진흥캠페인은 6차산업화를 통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판로 확보와 고품질의 농식품 가공상품을 소비자에게 확대 제공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