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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내년 예산안 혜택보나…정부,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 공개
    2024-09-03 11:00
  • 제19회 입양의 날 개최…입양 유공자 15명 정부 포상
    2024-05-10 12:00
  • "세 자녀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 與, 저출산 해결 공약 발표
    2024-03-25 14:4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9일~2월 2일)
    2024-01-28 09:42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홍콩, 인구 대탈출·저출생 막으려 약 350만원 양육 보조금 지급
    2023-10-29 16:29
  • "저출산 현금 지원, OECD 주요국 중 최저…아동수당·육아휴직 급여 높여야"
    2023-10-15 11:28
  • '무죄' 판결 난 아동학대 사례 판단자 취업제한 없앤다
    2023-09-25 14:07
  • WSJ, 한국 ‘0.7명’ 출생률 조명…“현금 줘도 세계 최저”
    2023-09-01 16:49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곽노성의 글로벌인사이트] 출산율 높이려면 ‘사회적 부담’ 줄여라
    2023-05-22 05:00
  • 중국, 출산율 제고에 안간힘…주요 도시서 결혼·출산 장려 프로젝트 시행
    2023-05-15 15:51
  • [비상경제회의] 정부, 도로·철도 등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대중교통비 소득공제 확대
    2023-02-15 12:15
  • 대원제약, 가족친화우수기업 3회 연속 인증 획득
    2023-01-05 09:23
  • [이슈크래커] 초저출산 시대, 대한민국 정부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
    2022-11-28 05:00
  • 해외에서 본 한국 저출산 문제..."사회인식 변화 시급ㆍ제도 현실성 돌아봐야"
    2022-10-07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5일 ~ 9일)
    2022-09-04 11:59
  • 서울시, “보호필요아동 사랑으로 돌봐줄 가정위탁부모 찾습니다”
    2022-08-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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