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알토스벤처스, 포레스트파트너스를 비롯해 테크톤벤처스, KT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패쓰파인더에이치, CKD창업투자, KB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신주는 총 2회에 걸쳐 발행된다.
링크샵스는 동대문 도매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겨 혁신을 이뤘다. 현재 의류, 액세서리, 신발 등을 취급하는 약 7000개...
달콤커피는 로봇카페 사업에 대한 청사진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의 비전을 제시하고, 모회사인 다날을 비롯한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등 6개 기관으로부터 120억 원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관들의 요청에 따라 30억 원의 추가 투자를 통해 총 15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자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지분취득
△ 에이디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에 66억원 장비공급
△ 경남스틸, 500→100원 주식분할 결정
△ 테스, 보통주 1주당 400원 결산 현금배당
△ 유니셈, 35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SK하이닉스에 공급
△ 지코, 상폐 위기 탈출…14일 거래 재개
△ 한샘, 물류 터미널 부문 ‘한샘로지스’ 분할 신설
△ 네오디안테크놀로지...
플랜티넷은 자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8억7000만 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57만4000주이며 출자 후 지분율은 72.6%이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최근 한국모태펀드의 2017년 제3차 정기출자사업에서 ‘알바트로스 넥스트 제너레이션 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서강대는 벤처캐피탈 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융합컬리지 건립 기금으로 2억 5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2008년 서강대와 플랜티넷 등 이 대학 동문 기업들이 함께 설립한 회사다. 총 누적 펀드가 운영 규모는 930억원에 이르며 올해 1000억원의 펀드 운영을 목표로 한다. 2010년부터 매년 성과실적...
회수시장 활성화 분야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서류 및 구술심사와 내부 승인절차를 거쳐 총 7개 이내의 위탁운용사를 오는 9월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최종 선정일로부터 3개월(글로벌익스펜션 분야의 경우...
투자 심사위원은 엔젤투자자 3명(한국엔젤투자협회장 고영하 외 2명), 투자심사자 4명(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 책임심사위원 조강헌 외 3명)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우수성 및 창업자 역량성을 고려, 우수한 3팀을 선정해 시상 및 멘토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관계자는 “제1기 입교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시제품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서강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태수)·창업센터(센터장 신운섭)·서강 IT CEO 포럼에서 주관하고 서강 IT CEO 포럼 및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에서 후원했다. 서강대 동문기업 모임인 서강 IT CEO 포럼(회장 이서규 ㈜픽셀플러스 대표)이 후원금 3400만원을 상금으로 지원했고,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대표 이현재)도 스타트업 기업 양성...
서강대학교 동문기업 모임인 서강 IT CEO 포럼은 스마일게이트의 후원금 1000만원 포함 총 2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주)에서 5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회 참가자들에게 CEO들이 직접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기술성이 뛰어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로...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도 스타트업 기업 양성 및 발굴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사업 준비도와 기술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참가자의 역량과 기술성 및 사업성을 평가하는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사상 최대 규모인 54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대상을 수상해 상금 1000만 원을...
학생회관인 ‘우정원’ 착공과 경제관인 ‘남덕우 기념관’ 건립 계획을 확정했으며, 타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국내대학 유일의 벤처창업투자회사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와도 5억원의 발전기금 기부 약정을 맺는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서강대 유기풍 총장은 “자랑스러운 서강인들과 함께하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최고의 대학으로...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100여 개의 벤처기업과 연동된 서강미래기술원(SIAT), 415억 원 운용 규모를 가진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와의 연계를 통한 산업 현장 밀착형 교육을 내세우고 있다.
건국대 영어영문학과 김종갑 교수는 “과거에는 자살이라는 같은 주제를 두고 의학에서는 ‘병’이라고 하는 반면 인문학에서는 ‘병이 아니다’라고 하는 등 차이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인 진스랩 등 10개 기업과 노스마운틴-모바일 엔젤클럽 등 9개 민간 엔젤클럽 및 창업초기전문 창투사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투썬창업투자 등 11개사가 참가한다.
중진공 이경돈 투자사업처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에 대한 체계적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사업성이...
오는 12월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서강대 산학협력단(서강비즈니스센터),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서강미래기술연구원(SIAT)이 공동 주최하고 서강대 기술지주회사가 주관하며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가 후원한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서강대 학부 또는 대학원생이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운영방식은...
서강대학교는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학교에서 출자하는 25억원과 서강 동문 벤처기업 5~6개사가 투자키로 한 100억원 등 모두 400억원으로 '알바트로스 펀드'를 조성한다. 대학 측은 이번 기술 지주회사 사업을 위해 동문인 장흥순 전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전자공학과 교수로 영입, SIAT 원장으로 위촉했다.
한편 서강대학교는 인천 송도 자유무역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