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 SI 업체 엘지씨엔에스,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루닛, 수도배관 세척 전문기업 쎄니팡,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엠엔소프트,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공정 설비 전문 생산업체 유일에너테크, 반도체용 장비 제조 전문업체 오로스테크놀로지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쎄니팡의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 신규등록을 승인했다.
금투협에 따르면 매매는 31일부터 시작되며 거래 첫날 기준가는 4850원(액면가 5000원)이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쎄니팡은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회사로 자산총계 9억 원(작년 12월 말 기준) 규모다.
쎄니팡의 진입으로 K-OTC시장 등록법인은 139곳(등록기업부 44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