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관절경 수술이 행해지고 있다.
셀루메드 심영복 대표이사는 “비스코실은 연간 수십만 건에 이르는 관절경 수술에 필수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시판을 통해 그동안 역성장해 오던 당사 매출도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루메드 심영복 대표이사는 “EMS 트레이닝은 유럽,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레이닝 방법이다. 의료기술과 IT 제품이 융합되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인지도 상승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그에 따른 매출 증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오투오시스템의 이기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마이크로 핏 EMS의...
셀루메드는 중도상환에 따라 심영복 대표가 MS저축은행과 체결한 일부 주식담보제공 계약이 해제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수는 85만 주이며, 해소된 담보설정금액은 7억7112만 원이다.
해소 후 담보제공 계약건수는 2건으로, 담보제공 주식총수는 150만 주, 담보설정금액은 12억 원이다.
결정
△엠젠, 심영복 대표이사 신규 선임
△케이피에프, 베트남 계열사 대여금 213억원 출자전환
△휘닉스소재, 최인호→홍석규 대표이사 변경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256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씨엑스씨종합캐피탈, 자사주 전량 처분
△톱텍, 터치패널 에지스크랩 분리장치 관련 특허 취득
△DMS, LG디스플레이와 11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하이로닉...
취득금액은 60억원이고,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 시너지 강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엠젠은 이날 76억47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60억원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유상증자의 대상은 셀루메드 및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 등이고, 전환사채는 유진투자증권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셀루메드의 심영복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 이외에도 지난 22일 세계 3대 의료기기 업체인 Smith & Nephew의 제안에 따라 기술 및 제품 부분의 업무 협약체결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며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준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며, 국내 기술 및 제품이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반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숭실대학교는 지난 19일 오후 7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 배실에서 제58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심영복 (주)금강로보틱스 대표이사 (58)를 제29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심영복 신임 회장은 숭실대 기계공학과 75학번이다. 1997년 숭실대 산업대학원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사를 받았고 2007년에는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는 "이번 최소침습형 척추치료용 임플란트 국산화 개발 성공으로 인해 앞으로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간단한 주사 시술만으로 당일 퇴원이 가능한 길이 열렸다"며 "이 차세대 제품이 척추 관련 시장에 획기적인 변혁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는 "인터그래프트는 기존의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화학적 처리 기술력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강도가 강한 골이식재이기 때문에 국내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며 "인터그래프트가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CE 인증 심사가 가능한 만큼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수출 등록 작업을...
심영복 대표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대표를 제외한 특수관계인들의 지분매매에 대해 검토를 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본인의 보유지분을 매각해 경영권을 양도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확보된 자금은 미국 FDA 승인과 신사업 연구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는 “FDA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미국 인공관절 시장의 3~5%에 해당하는 1500억~2500억원 규모의 시장에 3년 안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루메드는 최근 5년 동안 모두 3회에 걸쳐 FDA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정기심사를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유럽 CE 인증 심사를 통과했고, 5월에는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적용시켜 미국 시장에 보급함으로써, 매출 상승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는 “미국 내 자회사인 인공관절 회사 엔도텍을 통해 직판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시장 진출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외에도 미국 내 메이저급 의료기기 대리점을 섭외하는 등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는 “자사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이번 기술을 통해 국내 인공관절 시장에서 국산화 제품의 수요량을 늘릴 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 판매 등으로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셀루메드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가 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공시를 통해 5일 밝혔다.
심 대표가 행사하는 주식 수는 모두 30만8166주로 상장예정일은 19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3245원이다. 이는 현재 거래되고 있는 주가보다 약 800원 가량 높은 금액이다.
심 대표의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는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주주들의 불안감을...
전날 셀루메드는 심영복 대표가 나무제1호투자조합에 지분을 매각하고 경영권을 넘겨준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경영권 이전과 주식매도 계약이 상대방인 나무제1호투자조합 측의 약정 미이행으로 무효화됐다고 공시했다.
STS반도체는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STS반도제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 1940만주를 발행하는...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셀루메드는 심영복 대표이사가 지정한 법무법인에 나무 제1호 투자조합(이병호 대표)이 경영권 인수대금을 에스크로 하지 않아 경영권 이행합의가 무산됐다고 공시했다. 에스크로는 당사자 일방과 다른 일방이 매매거래를 맺을 때 제3자에게 각각의 목적물을 맡기고 동시에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또한 정관일부...
예정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시 발생하는 매출액의 10%를 로열티로 분기 지급할 계획이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는 “지난달 디스크치료제 MOU체결에 이은 척추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정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며 “우수 기술이전과 자체 연구개발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