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서 신애는 얼굴을 근접한 채 동그란 안경을 낀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신애의 셀카에 네티즌은 “신애, 아기 엄마 맞아?”, “신애, 완전 동안이네”, “신애, 작품에서 만났으면”, “신애, 출산 잘 하길”, “신애, 안경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는 현재 둘째 임신 5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옷차림에 뿔테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한 신애의 모습을 담았다.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전 모습 그대로네" "활동 복귀 안 하시나" "아기 엄마라니 믿을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애는 2009년 두 살 연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