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이핑크, ‘소녀→숙녀’ 3단 변신 의상 화제…컴백 무대부터 1위 등극까지
‘음악중심’에 출연한 에이핑크의 의상이 매주 화제다. 지난달 말 새 앨범 ‘Pink LUV’를 발표한 에이핑크는 성숙미가 느껴지는 무대 의상으로 매주 주목받고 있다. 새 앨범 발표 후 세 차례 ‘음악중심’ 무대에 선 에이핑크는 ‘3단 변신’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매
연세대학교는 7일 오전 10시 루스채플에서 아르헨티나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선교활동을 펼쳐온 김영화 선교사(67)와 김동찬 선교사(55)에게 제13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연세대가 설립자 언더우드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한 상으로 국내외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선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상금은 300
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가 앞머리를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징거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작가 송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징거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여성스러워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징거의 시스루 앞머리 공개에 누리꾼들은 "징거 시스루 앞머리 예쁘다", "징거 시스루 사진 작가는
그룹 픽스(FIX) 멤버 누리가 미국 전지역 동시방송되는 라디오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
픽스의 소속사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픽스 멤버 누리가 K-POP 스타로서 처음으로 미국 전지역에 방송되는 글로벌 채널 아리랑라디오 '사운드케이' DJ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아리랑 라디오 '사운드케이(Sound K-where K-POP mat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