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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부터 선박 폐기물 관리 강화, 해양오염 막는다
    2024-06-24 11:00
  • 어선 승원 인원 2명 이하면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
    2024-05-19 11:00
  • 정부, 선박 사고 급증에 과승‧과적 불시점검 나선다
    2024-03-05 11:00
  • 완도 해상서 화물선-LNG 운반선 충돌
    2024-02-17 11:03
  • '자율운항선박법' 국회 통과…자율운항선박 상용화 법·제도적 근거 마련
    2023-12-08 17:01
  • 강화군 조업한계선 60년 만에 상향…창후·교동어장 신설
    2023-10-30 10:00
  • 외국인 선원 도입 규모 2500명 증원, 역대 최대…인력난 '숨통'
    2023-08-29 16:28
  • 나 홀로 어선이면 '벨트형 구명조끼' 무상 보급받자
    2023-07-29 07:00
  • 착용이 편리한 벨트형 구명조끼 개발…안전 취약 선박에 우선 지원
    2023-06-15 11:00
  • ‘연봉 7억→300억’...‘이강인’의 가치는[이슈크래커]
    2023-06-14 15:45
  • 해수부, 연안여객선 안전점검회의…올해 주요 안전정책 발표
    2023-04-09 11:00
  • 부산~대마도 여객 항로 3년 만에 재개…일본 항로 정상화
    2023-02-23 17:33
  • LNG 운반선에 선장ㆍ기관장 3명까지 탄다…구인난에 한시 제도 도입
    2022-11-27 11:00
  • [국감 핫이슈] 또 소환된 BTS…병무청장도 "군 복무 바람직"
    2022-10-07 14:04
  • [종합] 군, NLL 넘은 북 선박 나포...뒤쫓던 경비정은 경고사격 후 퇴각
    2022-03-08 17:13
  • 내년 외국인 근로자 5.9만 명 허용...올해보다 7000명↑
    2021-12-28 16:24
  • [르포] 레저 수소선박 타 보니…매연과 소음 없어 바다의 여유 만끽
    2021-12-06 14:56
  • [Q&A] '코로나 시대' 달라진 추석 가족 모임…"수도권 '4+4' 가능"
    2021-09-18 07:00
  • 올 추석 귀성은 추석 전날 오전, 귀경은 추석 당일 오후 '혼잡'
    2021-09-16 17:47
  • 추석 하루 평균 538만 명 이동, 지난해 대비 3.5%↑…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2021-09-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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