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의 모바일 게임 ‘몬스터워로드’ ‘스피릿스톤즈’ 등을 통해 확보한 유저 집단과 최근 컴투스가 선보인 ‘낚시의신’ ‘서머너즈워’ 등의 유저 집단을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모바일게임사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자체 플랫폼 경쟁력...
게임빌에서는 ‘삼국지워로드’, ‘스피릿스톤즈’, ‘별이 되어라’와 ‘제노니아 온라인’ 등의 흥행 지속을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에서는 ‘낚시의 신’ 이후 ‘사커스피리츠’를 내놓았고, NHN엔터테인먼트에서는 ‘와라편의점’과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를 통해 매출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밖에도 선데이토즈의 국민게임인 ‘애니팡2’...
게임빌이 ‘스피릿스톤즈(SPIRIT STONES)’를 아마존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피릿스톤즈는 판타지 타일 형식의 퍼즐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면서 전투를 진행하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400장 넘는 히어로 카드를 활용해 유니크한 스쿼드를 만들 수 있고, 500여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다이내믹한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게임빌 서클, 컴투스 허브 등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 협력 등 시너지 효과를 위한 발판이 대대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4분기에는 최근 출시되어 호응을 얻고 있는 신작 ‘스피릿스톤즈’과 ‘대장문’에 이어 ‘제노니아 온라인’ 등 대작 게임들을 포함 총 10종이 국내·외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게임빌은 신작 ‘스피릿스톤즈(SPIRIT STONES)’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애플 미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 글로벌 히트작으로 유명한 ‘에어펭귄’출시에 이어 게임빌과 엔터플라이가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스피릿스톤즈는 판타지 풍 TCG(Trading Card Game)와 퍼즐 RPG가 결합된 게임이다.
타일 형식의 퍼즐을...